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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하우]
  • [평론.34]싸움으로 묻힌 곡 니뽄 스타일
  • 조회수 :
  • 5955
  • 2010.07.29
  • 10:54:35


쉐이커 : MobyDick
곡명 : OASIS of the sea
장르 : 일렉트로닉/테크노
감성 : 기타 
템포 : 140 Tempo
날짜 : 2010-07-25 17:08:02 
 


OASIS of the sea Shibuya-K  Electronica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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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谷系(시부야케이)


시부야케이란 일본 도쿄에서 '젊음의 구역'으로 불리는 시부야를 중심으로 유행한 음악스타일. 1990년대 아이돌 음악이나 엔카 등 전형적인 일본음악에 반기를 든 젊은 뮤지션들이 서구의 클럽음악인 일렉트로닉 계열이나 프렌치 팝 등을 차용해 만들었다. 시부야케이 음악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골격으로 재즈, 보사노바, 힙팝 등 갖가지 장르가 혼합된 형태이다. 이들의 음악은 박자를 세밀하게 쪼개 통통 튀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 '몬도 그로소', '프리템포', '캡슐' 등이 일본의 대표적인 시부야케이 뮤지션이다.


시부야케이라는게 일본식 발음이라서 그렇지 잘못된 용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어로 그냥 읽자면 '시부야계' 인데 일본어로 읽으면 '시부야케이'가 되는거겠죠.


시부야케이 음악의 특징


시부야 케이는 시부야지방의 일렉트로리카 음악이고 하우스 ,재즈 , 일렉트로닉의 DJ음악적인 요소도 느낌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대표주자: 다이시댄스 , 프리템포 , m-flo  , Tensi Love 등 (평론하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다이시댄스)

한국 대표주자: 하우스롤즈, 클래지콰이 , 허밍 어반 스테레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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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의 대상으로 선정해서 자세히 들어보니 7월 셋째주 운추곡으로 선정된 곡이었다. 이로서 운영자 추천곡엔 운영자가 좋아하는 음악들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뮤직쉐이크의 모든 유저들이 잘 만들었다고 객관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곡들 선정한다. 색다른 느낌의 곡이나 잘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퀼리티의 곡, 흔하지 않은 그런 곡, 들이 운영자 추천곡이 아닐까 싶다.


뮤직쉐이크엔 음의향연님 때문에 알려진 시부야케이 장르 아마 현재 뮤직쉐이크 시부야케이 장르의 1인자가 아닐까 싶어요 이분 이후 두 번째로 시부야케이 느낌이 나게 편집하신 MobyDick님 첫 곡 OASIS of the sea 곡 자랑하기 하자마자 7월 셋째주 운추곡 선정되며 뮤직쉐이크의 공식적 첫 활동이 순조롭게 출발한다.


MobyDick님 2009년 6월 가입하신 중고신인 싸이월드에서 오셔서 7월에 싸이뮤쉐의 멸망으로 이제 슬슬? 닷컴에서 활동 하시려고 싸이뮤직쉐이크에서 쌓은 실력 발휘를 하시는 듯... 싸이뮤직쉐이크 에서 오신 분 맞죠? 하루 이틀 해본 솜씨가 아니다. 효과음 사용이라든지 장르에 어울리는 악기사용과 음색 사용 볼륨의 안정화 등으로 볼때...


뮤직쉐이크의 장르 불균형 현상이 심하다 뮤직쉐이크 유저 분들이 선호하는 장르 1위 락/메탈 (50%) 2위 힙합(20%) 3위 일렉트로닉/테크노/댄스(15%) 4위 뉴에이지(10%) 5위 기타장르(5%) 라틴장르 (0%) 디스코장르 (0.01%) 거의 아무도 만들지 않는 라틴장르와 디스코장르... 락이 뮤직쉐이크의 독보적인 장르이며 명예의 전당에도 락 장르가 많다.


이 곡의 특징은 메인 피아노의 사운드와 신스패드와 드럼의 비트에 있다 어찌보면 단순한 악기의 구성인 듯 드럼,베이스,피아노,신스 많은 악기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시부야케이의 느낌이 들며 시부야케이 음악이 어떤 음악인 줄 알고 만들어서 그런지 피아노의 사운드가 막힘없이 거침없이 신스패드와 드럼의 비트에 잘 어울리고 음악의 스타일이 프리템포의 스타일로 느껴진다 쉽게 말해 니뽄 스타일의 음악이 느껴진다.


3트랙의 드럼 사용으로 드럼 비트에 신경 많이 쓰신듯 시부야케이 음악이든 모든 음악엔 드럼의 음색이 중요하다 드럼의 사용이 90템포든 140템포든 가장 중요한데 드럼의 비트도 너무 튀지 않고 곡에 정말 잘 어울리게 잘 흐러간다 볼륨의 안정화 역시 싸이에서 만들어 보신터라 듣는 유저들의 귀를 간지럽게 하기에 딱~ 좋은 믹싱. 이 곡 듣고 있으면 피아노가 춤을 춘다는 느낌이 든다 인트로의 사운드도 오아시스의 간절한 물의 소중함이 엿보이게 신비한 듯한 음색과 연주주법이 인트로 부분을 중요시 여기는 평론하는 본인의 귀를 만족 시켰다.


아웃트로로 갈수록 피아노의 리듬이 재즈의 느낌도 들게 하며, 피아노의 흐름이 물방울이 튀듯 흐르듯이 표현한 능력 전체적으로 깨끗한 습한 사운드가 제목에 잘 어울리게 연출한 능력이 참 좋았다. 140템포의 피아노 음원패턴으로 이런 표현이 쉽지만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평론하는 본인도 하우스 음악 만들때 피아노의 사용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쉽게 사용 하셨을 수도 있었으나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앨범아트 역시 어렵게 구하신 몽환적인 이미지로 곡 제목에 어울리게 사용하신 센스와 성의 있게 곡 자랑하기 하신 점에서도 플러스 점수가 더해진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시부야케이란 어떤 장르의 음악인지 부연 설명이 있었으면 더 님의 음악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의외로 시부야케이가 정확히 어떤 음악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


신인인데 첫 곡이 잘 만들어졌다면 일딴 싸이월드 뮤직쉐이크에서 닷컴으로 오신 분 이라고 먼저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왔다. 신인 아닌 중고신인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으로 닷컴의 장점이 더 늘어날 수도 있고 단점이 더 늘어날 수도 있어 보인다. 시부야케이 음악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던 분들이라면 이 곡 OASIS of the sea 들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이런 느낌의 음악 이구나 하실 겁니다.


뮤직쉐이크엔 락 장르가 많이 만들어져서 이런 현상이 단점으로 락의 장르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임팩트가 자신만의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락 음악 중 묻혀서 사라질?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유저분들) 락 장르에서 어중간하거나 돋보이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남들이 많이 안 만드는 시부야케이 음악이나 라틴 음악 디스코 음악 색다른 음악 장르의 개척자가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자신의 락 장르 편집 능력이 부족 함에도 너도나도 락 장르 선호하지 말고 자신의 음악 성향부터 알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MobyDick님의 시부야케이에 대한 뮤직스토리가 정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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