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지옥소녀 푸념의 일기..
- 조회수 :
- 5875
2010. 7.28. 밤 11시 33분.. 날씨... 비가 왔다안왔다하면서 사람 짜증나게하는 날씨
오늘은 술도 안먹었는데... 술취한건지.. 머리가핑핑돈다...
회사의 밥맛은 드럽게 없고... 일은 존나게 많고.. 오늘도 이제서야 집에와서 샤워후에.. 또 컴터를 켠다..
뮤쉐의 홈피에 접속해... 내곡의 댓글부터 본다... 끄응... 댓글 달지를 못하겠다.. 그냥...
어제 게시판에 글을 썼던게 기억나서이다... 속으로 제발 아니기를 빌며... 게시판을 클릭해본다...
첫마디부터 에효... (*^^%^%#&(*$#! 욕부터 나온다...
내가 뮤쉐를 안건.. 작년 이맘때쯤일것이다... 허나 본격적으로..
곡을 만들어보기 시작한건 올해 6월.. ㅋㄷ. 졸~~ 잼있다...
원래.. 곡 믹스하는걸 좋아해서인지 조온나 잼있다..
근데 나의 첫곡에 댓글을 달아주는 이가 있다... 엄청 상냥한 어투로 칭찬을 해준다..
기분 째지더라... 그 사람이 엘리스양이다.. 이사람은 어느정도 못하길래 내곡을 좋다고 하나해서..
가봤다... 헉!! 조회수 대박.. 추천수 대박.. 1위릴 차지하는 신같은 존재이다..
들어봤다.. 질주...라는 곡인데... 존나 쩐다... 죽이더라.. 다른곡도 들어봤다.. 솔직히 모르겠더라..
운추곡 먹은 곡도 있던데.. 그곡은 좋긴 하더라..
그렇게 곡을 한곡씩 낼때마다 엘리스양이 찾아와서 추천과함께.. 좋은 댓글을 남겨주더라..
그러다 별 관심도없던 쉐이커게시판에 가봤다... ㅡㅡ;; 아마 4번쨰 곡을 만들고서 일꺼다.. ;;ㅋㄷ
그런데.. 이게 왠걸... 그 신같은 존재 엘리스양이 조온나게 까이면서 싸우고 있더라...
첨에는 그냥 닥치고 계속해서 눈팅만했는데... 속으론 저 사람들이 치사하게 엘리스양을 집중적으로
까는걸까 생각하면서 엘리스양이 이기길 바랬다... 하루..이틀.. 지나서도 계속되는 싸움에..
왜 그런건지.. 장작 4시간이라는 시간에 걸쳐... 게시판을 5월달부터 흝어보았다..
허.. 엘리스양이 왜 까이는지 알았다.. 하지만.. 그때는 엘리스양의 말이 틀리진 않았다..는 생각이었다
다만.. 똑같이 욕하고... 똑같이 까면서 싸우는 모습이 보기싫어질 정도였다..
결국 운영자의 제제가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엘리스는 사과의 글을 남기고.. 끝까지 싸우며??
자숙의 길에 들어섰다.. 2주정도 였을꺼다...
그리고는 어떤곡을 하나들고 컴백... 아주 조용히 지내며... 예전에 싸웠던 사람들과 조금씩 풀어나가는듯했다..
실제로 엘리스양의 살짝 도발하는 글귀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 이제는 엘리스양 제대로 뮤쉐를 즐기는 구나
하며 기뻐했다..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또 다시 하나 터졌다... 일명... by_인이 사건.. ;;
바로 나다.. ㅎㅎ;;
뭐 별건 없고.. 그때도 아마 술을 먹고 게시판에 헛소리를 찌끄렸다.. ㅡㅡ^
뮤쉐를 즐긴게 겨우 한달쯤 넘어 갈때.. 갑자기 만사가 싫어졌다..
그래서 뮤쉐도 접고 게임도 접자는 생각에 아템 팔아치우고 뮤쉐에는 올쉐들을 비방하는글을 남겼는데..
내가 좀 마니 유치하게.. ㅡㅡㅋ 올쉐들의 텃세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올쉐들끼리 논다고.. ㅡㅡ;; 그런데.. 이때다 싶어.. 끼어드는 이가 있었으니..
그 신같은 존재 엘리스양님이었다.. 근데.. 이건 나보다 더 심한것이다..
아주 작정하고... 고정관념이니.. 선입견이니 하면서... 올쉐들을 까버리는데... 그러는 엘리스양이
더 짜증나는것이다.. 말 한마디한마디에 가시가 담겨있지않은가..
그래서 어차피 귀차니즘에.. 다 버리자는 생각에 엘리스양과 올쉐들을 비방하는 글을 남겨버렸다..
대충 내용은 엘리스양님 너 잘났으니깐 잘난만큼 말좀 이뿌게하고.. 올쉐들은 텃세부리지말고
뉴비들에게 조금씩이라 댓글좀 남겨라?? 뭐.. 이런내용을 남기고... 계정 삭제해버렸다..
아마 그 다다음 날인가 싶은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서.. 게시판에 가보았다..
궁금한걸 못참겠더라.. 음... 역시나.. 싸움중... 엘리스양이 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싸우더라..
뭐 그때는 흐지부지 대충... 싸움이 끝났덜걸로 알고있다.. 그 위후로 몇일동안 뮤쉐에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ㅋㄷ
암튼.. 그때의 난 계정삭제를 해버렸다.. 약속은 지켜야하기때문에..
접는다는약속... 그래서 엘리스양이 자신의 음악적 코드와 비슷하다면서 내곡들에게 되게 관심이 많다며
합작곡을 하자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지만.. 정중히 거절했다
내가 떠날려고했던 이유중에는 엘리스양도 포함된걸 모르는지.. 에효~~
암튼 그렇게 떠났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니들을 보며.. 시시한 게임이나 하면서 지내는 몇일동안...
자꾸 뮤쉐가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손이 근질근질해서 미치겠더라..
어느순간에 요즘 지옥소녀 1.2.3기를 다보았던 탓인지... 그런 분위기의 락곡을 만들고있지 아니한가.. ㅡㅡ;;
18... 뮤쉐를 도저히 못떠나겠더라.. 그래서 결국은 세컨아이디로... 지옥소녀라는 곡을 만들었다..
그래도 조용히 지냈다... 그냥 곡이나 만들면서 곡이나 즐기자는 생각에.. 곡을 만들기 시작했다..
다만 문제가 된다면 내 블로그에 내 곡들을 올렸는데... view에 생각업이 같이 올렸는데..
조회수가 상상한 이상으로 많이 올라갔다는게 문제다.. 흠.. 암튼... 지옥소녀 마지막곡은 아직 안올렸다;;ㅋㄷ
안올릴생각이다.. ㅡㅡㅋ
여러 사람들의 곡을 들어보며 다시 예전 처럼 활발한 댓글들을 남기기 시작하는 내가.. 나는 어쩔수없는
뮤직쉐이커?? 인가보다고는 생각했다.. ;; ㅎㅎ 미치겠다정말.. ㅋㅋ
암튼.. 이제 두달 남짓동안.. 엘리스양땜에 별의별 일을 다격는다..
엘리스양을 편애도 해보고 싸움이 났을때 말려보고자 글도 써보고.. 엘리스양에게 쓴소리도 해보았다..
내가 내린 대답은 하나다... 엘리스양은 이 모든 일을 즐긴다.. 결국 이런 결론만 남았다..
아.. 그리고 내가.. by_인이 인걸 숨긴적은 없다 ... 숨길필요도 없었으며..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솔직히.. 눈치깐사람들은 그냥 다들 쉬쉬하면서
넘어가주더라... 이미 눈치챈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정말 모르는척 해주는 사람들도있고
그냥 좋게 돌려서..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스타일?? 이라면서 누군지 눈치채고 이러한 댓글은
남겨주시는 분들도 있더라.. ㅎㅎ;; 정말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ㅋ
암튼.. 난 이제 두번다시는 그만둔다는 말을 안할것이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방식으로 할것이다..
내가 댓글을 남기면서 내 곡을 꼭 들어달라고 홍보한적은없다.. 그냥 곡을 내고 게시판에
내가 곡을 만들었다는걸 알리기위해 홍보한적은 있다.. 하지만 그게 다다..
내가 들어서 정말 좋은 곡이면 좋다 말할뿐이고.. 뭔가 이상하지만 이 부분이 좋으면 좋다고 말할 뿐이고..
이부분만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잇다면 그걸 말할 뿐이다..
잘난체 하기도 싫고 잘난체 할만큼 잘난놈이 아니란걸 알기에.. 그냥 엘리스양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할뿐이다..
난 그뿐이다... 난 내 방식대로 뮤쉐를 즐기는 것뿐이다..
아~ 벌써 11시 38분이다.. 자야하는데.. 그래야 아침일찍 일하러 가는데.. ㅡㅡ;;
음... 그냥 원래 by _인이를 싫어했던 사람들은 이글이 너무 길어서 안봤으면 싶네..
그렇다고 숨기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뭔가 생각이 이리저리 복잡할뿐이다..
다만... 난 나 자신의 스타일대로... 엘리스양이 말하는 선입견이고 나발이고...
내가 만들고싶은 음악만들고 듣고싶은 음악 듣고... 많은 사람들과 주둥아리가 아닌
음악으로써 공감대 형성을 해가며 즐길것이다..
그리고 내곡이 안좋다고 비평하는건 좋은데.. 타당하게 해준다면
그건 내가 얼마든지 받아들일수있다.. 그건 나의 발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엘리스양처럼.. 되도 않게.. 건방진 어투로 말하면.. 가만히있지않을것이다..
일기 -끝-
-------------------------------------------------------------절취선----------------------- -ㅡㅡ;;;
저... 다만... 이제서야 느낀게있습니다... 새로운 계정으로 다시 뮤쉐를 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남의 곡을 들어주고 댓글을 남기든 말든...
그건 자기 마음입니다... 그저 음악을 만드는 것만으로 즐기는 뮤쉐님들이 있는가하면
곡은 만들지 않고 남의곡을 듣기만 하는 쉐이커분들도 잇을겁니다..
그리고 저처럼 곡도 만들면서 활반한 댓글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이 모든게 뮤쉐를 즐기는거며.. 자기만의 방식이란걸 알았습니다...
예전에 주제넘게 올쉐와 뉴쉐를 구분하며 뉴쉐들의 곡을 들어달라면서 했던 말들이
얼마나 건방진 말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며..
뮤쉐 내에서 할수있는 부분은 다할께요.. 저 때문에 기분상하셨던분들...
그냥 멋 모르는 풋내기가.. 설쳤다고 느그러이 생각해주세요.. ㅡㅡ;;;
죄송합니다... ㅋ
이렇게 말하는것도 재수없는가요?? ㅡㅡ^
아.. 그리고... 떳다떳다비행기만든분 아이디를 까먹었는데... 내곡에 ㅎㅎㅎ는 지우셈.. 짜증남..
그리고... 제곡 댓글을 못남겨서 죄송합니다.. 제가 토요일부터 휴가.. 거든요...
그때 일일히 댓글도 남기고 답방갈께요... ㅈㅅ합니다.. ㅡㅡ;;
- 이전글
- ㅋㅋㅋㅋ 오랫만에 ㅋㅋㅋ (3)
- 조회수 :
- 5433
- 2010.07.29
- 다음글
- 얼레리 꼴레리 (0)
- 조회수 :
- 5427
- 201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