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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뮤직쉐이크 이야기..
  • 조회수 :
  • 5700
  • 2010.07.26
  • 04:37:26

좀 자랑 같지만 뮤쉐를 하다가 문득, 예전에 만들었던 곡을 들어보면

특히, 베이스, 스트링, 신스 얘긴데

내가 어떻게 절묘하게 트랙을 썼을까 하면서 소름끼치는..

다시 똑같게 만들라고 하면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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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은 제가 스크랩 해뒀던 다른 쉐이커 분들의 멋진 곡을 몇 곡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째, 다른 분의 곡을 소개하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ㅎㅎ


일렉트로닉



Allue님의 SECRET 입니다.


짧지만 신비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주는

임팩트가 있으면서도 다이나믹한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웃트로에 화려하고도 세련된 색소폰이 들어가면 맛깔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다음은 은현님의 공간이라는 곡입니다.


되게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맛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절제된 스무스한 느낌에 역시 다채롭습니다.

'공간(空間)...'  과연 어떤 공간일까요...?ㅎㅎ 4차원의 느낌도 나고...

넓은 공간 속의 홀로있는 모습을 자아내네요.




이 곡 페스티벌에 참가하신 분을 비롯해 대부분 아실 겁니다. ㅎㅎ

네쿠님 곡 중에 하나 뽑았는데요. 푸른 저녁의 바닷가가 생각나는 곡입니다.

혼란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데요. 혼란스러움은 마치 파도가 치는 것 같습니다.


이 곡 말고도 Black Sequence 라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짜릿한 곡을 추천합니다.



이제 뉴에이지로 넘어갈게요.





뉴에이지의 대가 엠레님의 '아픔을 씻어버린 비' 입니다.

이 곡은 제목부터 보는 순간 '아...' 하면서 가슴이 찡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공감가는 제목이었거든요.


저는 어릴 땐 '비' 라고 하면 어두운 날씨에 축축해서 싫었는데

지금은 가끔 상쾌하기도 하고 울적할 땐 추적추적 비 내리는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락 버전도 있는데 한 번 들어보시길...ㅎㅎ

저는 역시 뉴에이지 버전이 좋네요.





뫼날이님의 흐르는 강물 속에 라는 곡입니다.


어둡고 무게감 있으면서도 아름다운 동양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 이 곡에 기타가 들어갔었나? 하면서 말이죠...ㅎㅎ






캬~! 명곡 떴습니다. ㅋㅋ

지금은 스타베어러님이 활동은 안 하시지만 (어째서..) 이 곡 정말 멋집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역사를 회고하는 마음으로 만드신 오리엔탈 곡 입니다.




이번에는 혈성[쑥] 님 곡 소개해드릴게요.

예전 곡인데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새벽에 듣기 딱 좋은 곡입니다.


새벽...캬~! 저는 정말이지 세상이 조용한 새벽이 너무 좋은 거 있죠?ㅎㅎ

새벽의 푸른 하늘을 보면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면서도 맑은 공기가 상쾌한게 좋습니다.


어렴풋이 스며드는 햇빛을 보면 느낌이 새롭습니다.




다음은 제가 뮤쉐에 처음으로 와서 들었던 마니님의 명곡입니다.

이 곡은 드럼과 기타가 적절하게 잘 어우러져서 아주 모던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아주 쓸쓸하고도 가슴을 뜯는 듣한 잔잔한 선율이 너무 좋네요.

카페(커피숍) 같은 곳에 나올 듯한 느낌의 곡이죠.


인생은 한 편의 모노 드라마...

어쩌면 인생은 미니시리즈의 연속(옴니버스 형식과 같은...)일지도 모르겠군요.


인생에 대한 회고를 하게 해 준 곡이었습니다. 





 

소개해드릴 락은 그런 하드한 락이 아닙니다.

잔잔하게 들을 수 있는 심플한 모던 락입니다.


가볍고도 밝은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소풍가는 분위기를 주는군요.

뒤로 잔잔히 깔리는 보이스패드와 와우 기타가 인상적입니다.


 



TengE님 곡 하나 소개할게요.


그루브하면서도 재즈 클럽틱한 소프트 락 입니다.

이 곡은 부드러운 신스패드가 특징적입니다.

때문에 뉴에이지스러운 냄새도 많이 나는 곡입니다.





우연히 듣게 된 곡인데요. 첨에 자켓 사진보고 힙합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보컬 가이드를 사용한 락 곡이더군요.

목욕탕 효과를 사용해서 풍성한 효과를 주는 곡입니다.

트랙과 보컬을 적절하게 잘 쓰셨더군요. 사실, 쉽진 않은데..



재즈 하나 소개하고 마무리 할게요.





또 다시 등장한 마니님의 곡인데요.

잘 만든 재즈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분위기가 잘 살아있는 피아노 재즈곡입니다.



P.S


불타는 손가락님의 재즈 곡을 소개하고 싶었으나 스크랩도 안 돼있었고

지금은 불손님이 곡을 다 지운 상태라 들을 수가 없네요. ㅜㅜ


2가지 재즈가 있었는데...


주옥같은 곡을 뽑아내시던 불손님이었는데...

불손님 곡 중에 인상적인 곡이 재즈 두 곡(하나는 Mood, 하나는 모르겟다능;; 그냥 jazz 어쩌고 였던 것 같음)

과 서곡 그리고 락 하나(거의 생각은 안 나는데 대신 Voxer vs Voxer 가 생각나네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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