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하우]
- [평론.29]아님 자신이 길을 잃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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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커 : 히노토리
곡명 : 길
장르 : 뉴에이지/클래시컬
감성 : 외로워/쓸쓸해
템포 : 90 Tempo
날짜 : 2010-07-07 15:11:02
길을 잃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길을 잃다.
셀 수 없이 펼쳐진 수 많은 길 앞에서 길을 잃다 .
바닥을 알 수 없는 절망에 빠져 길을 잃다.
길은 있다. 하지만 어딘가에 길은 있다.
끝내 내가 그 길을 찾지 못한다 할지라도
어딘가에 길은 있다.
- 히노토리님 글 중...
이 곡에선 먼지 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지고 감성과 감성이 충돌해 자신의 외로운 모습이? 음악 길 에서 나타난 것 처럼 느껴진다. 자신도 모르게 뮤쉐 음악작업 블록 온오프 하면서 많은 감정들이 떠올라 만든 음악인듯 감성 설정 하신것 처럼 외로워/쓸쓸해... 앨범아트의 빨간 새 한 마리의 의미가 있을까? 중간부의 새 소리 효과음이 어떤 의미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 한 마리가 길을 잃은 새 인가...? 아님 자신이 길을 잃은 걸까...?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사운드가 쓸쓸함이 더해지게 들린다.
인트로와 전주부분 듣다 보면 조금은 쌩뚱한? 느낌의 드럼이 들린다 바로 [이펙트 월드리듬]부드러운 빗방울 볼륨 약하게 하여 크게는 들리지 않지만 왜? 이 분위기에서 이런 월드리듬의 퍼커션의 사운드 사용했는지 의문이지만 제작자의 분명한 이유가 있어서 사용했겠지... 아쉬운 부분이다.
도입부 부터 나오는 피아노의 리듬과 피아노의 멜로디 그리고 어쿠스틱 기타로 이어지는 사운드 첼로소리 새 소리... 곡의 구성에서 락 발라드의 느낌 맛도 느껴지긴 했으나 후렴부도 앞의 사운드와 비슷하게 나와서 좀 더 캄캄한 어둠속에서 길을잃은 느낌이 들게 구성에서 피아노 솔로 애드립이나 먼가 악기 한가지만 한파트 정도나 두 파트 정도 감성을 담아서 표현한 파트가 없었다는 게 역시 아쉬웠고 위의 시 처럼 외롭고 쓸쓸한 감성의 표현이 길 이란 곡에서 아주조금 덜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참 깔끔한 사운드가 나왔고 악기들의 선택과 음색 선택에서 외로움과 쓸쓸함이 잘 묻어나게 편집하신 능력이 추천쉐이커 , 이벤트 입상도 할수 있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뮤직쉐이크 음악 곡 주제에 잘 어울리게 분위기와 어울리는 악기의 선택 음색선택 곡의 구성 표현,깔끔한 사운드 이것만 나오고 느껴지면 잘 편집한 곡 이라고들 말한다.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감성적인게 조금이라도 느껴져 뮤직쉐이크로 음악 만들고 곡 자랑하기 하면서 일상 생활의 감성과 감정들 날려버린다 이런 의미에서 진정으로 뮤직쉐이크 프로그램 즐길 줄 아는 분. 하루에 네다섯 곡씩 올리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이렇게 그때그때 일상생활과 점목해서 뮤직쉐이크로 스트레스도 풀고 감정 정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히노토리님의 드문드문한 활동이 아쉽다 이런 감성들 감성을 못 느껴본 유저들에게 많이 들려좋으면 한다.
그러고 보니 히노토리란 닉네임에서도 감성이 느껴지고 혹시, 일본어로 불새가 아닌가 싶다.
2010/07/09 SP2X (소개와 입상경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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