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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 네번째, #Sou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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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86
곡명 : Depravity
쉐이커 : #Soul
템포 : 90 Tempo
평점 : ★★★★☆ (4.0점)
주소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99973&CONTEST_NUM=128155
한줄요약 : 소울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시는 #Soul님
이번곡은 밝고 활기찬 느낌과는 거리가 있는 쉐이크곡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타락이라는 제목을 가진 곡입니다.
감성적인 느낌을 잘 이끌어내는 분을 한분 찾았는데 제가 일이 생겨서 늦게나마 올리게 되었습니다^^
곡은 얼마 올려지지 않으신분이신데 이대로 묻히기엔 매우 안타까울것 같아 이렇게 소개 드리려고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져서 짜여있는 듯한 스토리가 눈앞에 보이는 이곡은
초반부분의 조심스럽고 위험의 요소를 감지하려는 듯한 느낌을 천천히 보여주다가
클라이막스까지 끌어모으기 시작합니다.
스트링으로 어두우면서도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듯한 표현을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중반부에 잠깐 끊어지는듯하면서 경계심을 살짝 늦추는 단계에서의 벨소리는
저만치 보이는 적막한 곳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처럼 들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스트링의 조화와 긴박한 느낌의 비트는 짧긴했지만
임펙트적인 요소로는 제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짧아서 그런지 맛을 다 보지못하고 입맛만 쩝쩝 다시는듯한 느낌이 들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많은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그것마저도 보여주지않고 숨기려는 듯한 그런 느낌
분노는 표출하고 싶지만 누구도 믿지 못해서 그 분노도 보여주지 않으려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노를 표현하고 싶지만 꾹 눌러 참고 있는 듯한 그런느낌일까요?
무엇에 대한 분노이며 그것을 왜 보여줄수 없는지 타락한 자신을 되돌아 보는 한 아이의 모습이
언듯 비춰졌습니다. 어릴적에 한번쯤은 다가올법한 사춘기시절의 방황하는 모습이랄까요?
많은 생각으로 만드셨을법 했는데 저의 소견이 너무 짧아 표현을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저 멀리서 혼자 서글피 울고있을 한 아이를 토닥여주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이겠죠? 하핫~^^
감성적인 곡에 취해서 이렇게 감성적인 말만 이렇게 남기고 마네요..
앞으로의 곡들도 기대가 되는 쉐이커분이십니다.
저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겠는걸요?+ㅁ+
곡이 끝나는 와중에 이곡을 들으면서 문득 떠오르는 곡이 있네요^^
바로 한스짐머의 The dark night theme 입니다. 들으시면서 전율을 함께 느껴보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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