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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이벤트] 2차 토너먼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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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쉐이크는 유저 여러분의 이벤트를 응원합니다!
아래는 묵언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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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토너먼트를 시작할 당시는 뮤직쉐이크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 시기였습니다. 많은 이전의 유산들이 산재해있었고 고쳐야 할 부분도 많았습니다. 16강 주제인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는 이런 구시대의 유산을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갈망을 부르는 뮤직쉐이크의 외침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신과 구가 바뀌면 분명 혼란이 옵니다. 이 혼란을 형상화하며 그 혼란의 해결과 평화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나타낸 것이 8강 주제였던 두보의 춘망이라는 시였습니다.
우선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우선 그 힘의 원동력을 자기 자신에 찾았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반성.........그것이 새로운 힘의 분출을 종용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4강 주제는 '나 자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이 원동력을 갖춘 가운데 힘의 바른 발전을 위해서, 옳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한 가지 그것은 결승의 주제, '타인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음악과 감정을 공유할 수 없다면 결코 발전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마침내 토너먼트가 끝났습니다. 우승한 히노토리님 축하드리고 출전하신 많은 분들과 토너먼트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도움을 주신 운영진 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우승하신 히노토리님은 토너먼트 시작 시 공언한 대로 소감문을 이주일 가량 공지로 게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 히노토리님의 우승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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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토너먼트 우승자인 히노토리님의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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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님은 알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처음은 대충했습니다. 저랑 대결 했던 분에겐 엄청난 결례가 아닐 수없지요.
그래서 제 나름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제 실력이 매우 (..)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추천쉐이커가 되면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날로 먹기가 불가능해졌어요.
1년정도 되었으니 1주년곡이라도 만들어야되나....
일하면서 곡작업을 하다보니 내가 지금 잘하는건지도 모르겠고 ㅡ.ㅡ 저 나름 힘들었습니다.. 많이 아주 많이 =ㅅ=
성질머리 같아서는 아오 성질나 하고 싶지만 그냥 둥글게 살려고 많이 참고 있습니다.
말을 하다보니 삼천포를 거쳐서 우주로 가고 있네요 ㅡ_ ㅡ;;
토너먼트 참가하셨던 유저분들 많은 고생하셨구요.
특히 쑥님 .. 뽕짝으로 내주시지ㅠㅠ 내심 기대했습니다. . ㅠ
결승 곡 히노토리님의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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