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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날씨가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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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녀왔습니다. 제가 아픈건 아니구요..
병동에서 몇일 지내다 보니 병동의 분위기도 참 해프닝이 많더군요..
잠시 정신을 잃었던것 같은데.. 죄송합니당..
옷이 홀랑 벗겨지듯...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난후
부끄러움을 알아버리듯
속마음이 홀랑 나왓따 들어가서
오글거리는데 다행이 달이 뜨네요..
그건그렇고
한국팀 ㅠ ㅠ
환자분들과 함께 했던 응원전
유니크 했습니다..
시간만 되면
붕대감은분...
링거 꽃으신분
등
꾸물꾸물 어둠속에서 하나둘씩 나타나십니다..
암튼 밥먹고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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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