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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날씨가 꾸물꾸물
  • 조회수 :
  • 5486
  • 2010.06.27
  • 20:41:58

병원다녀왔습니다. 제가 아픈건 아니구요..


병동에서 몇일 지내다 보니 병동의 분위기도 참 해프닝이 많더군요..



잠시 정신을 잃었던것 같은데.. 죄송합니당..


옷이 홀랑 벗겨지듯...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난후


부끄러움을 알아버리듯


속마음이 홀랑 나왓따 들어가서


오글거리는데 다행이 달이 뜨네요..


그건그렇고



한국팀 ㅠ ㅠ



환자분들과 함께 했던 응원전


유니크 했습니다..


시간만 되면


붕대감은분...


링거 꽃으신분



꾸물꾸물 어둠속에서 하나둘씩 나타나십니다..




암튼 밥먹고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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