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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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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이의 마지막 메세지는
언제나 보는 이의 마음을 아쉽게 만드는군요.
당신이 하려던 것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갔다면
남은 사람의 안타까움이 덜 할텐데.
미완성되어 남겨진 작품을 보고 있자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네요.
창고방출이란게
보는 사람 입장에선 참으로 오묘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자격이 된다면
대신이라도 완성을 시켜보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용.
그치만 남은 사람들에게 그럴 자격이 있을런지..
아 . ~
떠난 자의 마지막 그림자는 그토록 아련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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