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대세를 따른 고전곡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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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곡이라는 건 사실 과장이였구요.
이제까지 뮤쉐해오면서 제가 스크랩 했던 곡의 소개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일단 그 첫번째 곡입니다.
(더 할진 모르겠습니다)
쉐이커 닉네임 : Lluvia
곡 제목 : A STRAY DOG RUNS
업로드 날짜 : 2009년 11월 11일
작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즌 쯤 되었군요.
지금은 활동하지 않고 계시는 유비아님의 곡입니다.
이곡은 그 당시에도 제가 게시판에 한번 소개를 해드렸었죠.
개인적으로
이 곡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라면
바로 곡의 컨셉에 있습니다.
사실 락이라는 장르로써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감성의 표현이라면
'달림' 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 곡은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컨셉의 명확함이 이 곡의 큰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140템포 시계드럼의 활용으로
확실히 질주의 느낌을 표현하고 있지만
피아노라던지 , 아코디언, 시타, 반조, 플롯등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트랙들을 대거 활용함으로써
달리는 주체가 '개'라는 사실을 청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죠.
인트로를 제외하고는
코드활용자체도 하나의 큰 분위기에서 크게 어긋나는 파트가 없습니다.
완급조절도 아주 잘 되어있구요.
자칫하면 트랙조합을 무너뜨리기 쉬운 기타트랙들도
아주 잘 활용이 되어서 타 트랙들에게 크게 방해가 되지 않고 있구요.
오히려 가벼운 트랙들과 조합이 잘 되어서 리듬감을 더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코디언과 플롯을 활용한 메인파트도 아주 명확하게 제시되어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의 뼈대도 튼튼한 느낌입니다.
어때요.
괜찮지 않나요? ㅎㅎ
가끔은
요로코롬 개가 되어서
신나게 지붕을 뛰어다니는 상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중요한건 컨셉!
곡 링크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9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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