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제2차 토너먼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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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토너먼트가 끝나자마자 후기 올리기로 했는데 좀 늦었네요~
우선은 우승하신 히노토리양~ 아니 토리야 축하한다 임마~
휴 16강 부터 쉼없이 달려왔네요. 솔직히 이번 이벤트는 많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진행된 이벤트였습니다. 심사위원이고 상품이고 정해져 있지 않았죠.
무작정 선수들부터 뽑고 시작했죠. 당시는 뮤쉐의 엄청난 침체기. 그래서 먼저 N쉐이커라는 뮤쉐를 일할 분들을 선출하고 시작했었죠. 그 분들과 함께 토너먼트를 뮤쉐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꼐 알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시 한 번 N쉐이커 분들(현재는 그린비님, 꿈의 하프님, I2Ts님 만 남았지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몇번의 홍보 후 처음 예상한 것과는 달리 상당히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안타깝게 늦어서 잘린 분도 있었죠. 그렇게 무작정 토너먼트는 시작하고..
그때부터 저의 동분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큰 대회가 두 개나 겹쳐서 실생활도 미쳐서 돌아가는 시기였죠. 내가 미쳤었나보다 라고 생각한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진에 상품에 대한 문의하고(금전적인 상은 어렵지만 공지글 개제 합의)
채팅방 돌아다니면서 심사위원님들 물색하고(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5인의 각 장르 쉐이커 분들 섭외)
결국 우여곡절 끝에 시작한 16강.
근데 시작부터 삐그덕삐그덕
처음부터 부전승이 나오기 시작하고 심사위원님들 사이에 16강 곡들이 대회 출전곡치고는 너무 퀼리티가 낮다는 불만들이 터져나왔죠.
그러한 부전승 사태와 퀼리티 문제는 8강에서도 계속 벌어졌었습니다.
심사위원 중에서 계속 이런 식이면 곤란하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4강부터는 심사 기준을 바꿨죠. 4강과 결승은 주제 구현 보다는 각종 기술적인 면에 치중을 해서 채점을 하자고요.(이때부터 사실 주제에 대한 싱크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4강을 보면서 두근두근
제가 좋아하는 쉐이커인 혈성[쑥]님도 올라오셨고 이번에 추쉐가 된 동생 히노토리 순혈 실력파 쉐이커 M-kei님 그리고 게시판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 신입 쉐이커 은현님이 올라오셨습니다.
개인적으로..........혈성[쑥]님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은현님이 올라오면 어떨까도 생각했습니다. 신입 쉐이커의 이변이 일어나면 게임이 재밌어지지 않을까 해서지요. 마침 혈성[쑥]님 곡도 16강 곡과 8강 곡에 비해 퀼리티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변은 없었습니다. 은현님 곡이 좋게 평가되기는 했지만....... 혈성[쑥]님 결승 진출
히노토리 쪽과 M-kei님 쪽은 박빙. 양쪽 곡이 다 좋았지만 조금 더 강성적인 색깔이 풍부한 히노토리 곡에 평가가 기울었죠~
그리고 이어진 결승.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히노토리보다는 혈성[쑥]님 쪽이 이긴다는 의견 표명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16강과 8강 그리고 4강. 거의 다 최고 점수를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올라온 혈성[쑥]님은 엄청난 강적이었죠.
그리고 마침내 결전의 날.
양 선수가 곡을 제출하고 심사위원들의 채점이 이어지고.
정말 어려운 결전이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의견도 분분. 하지만 4명의 심사위원들이 채점한 결과 히노토리가 평균 점에서 1점 정도로 앞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늑장을 부리던(ㅋㅋㅋ) 한 심사위원이 마지막으로 채점표 제출. 혈성[쑥]님이 역전을 하나 싶었지만 근소한 차이로 결국 히노토리가 혈성[쑥]님을 따돌리고 우승! (총점 205점 대 206점 평균점 0.2점 차이)
제가 보기에는 히노토리의 우승도 조금 이변? 음 토리야 미안~ ㅎㅎ
이번 토너먼트는 신입 분들과 올드 쉐이커 분들의 화합의 장으로 만들자는 저의 의도였죠. 반은 성공이고 반은 실패였습니다. 뭐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화합의 면에서 조금 화합이 부족한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들의 평을 보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두 분이 심사 평을 남겨주셨는데 너무 길어서 적절히 섞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6강 평~
ding
주제가 난해해서 인지 곡도 무언가 심오한 곡이 되었네요! 마치 오디오북 같은 분위기...
혹은 영상물의 움직임 타이밍에 맞춰서 진행되는 듯한 표현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테마곡으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제를 조금 쉽게 알 수 있도록 음악으로
풀어내지 못하고 곡 내용의 효과음 사용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어서 오히려 더욱
난해하게 간듯하여 주제구현 부분은 애석합니다. 음량조절은 무난하며,
감성도 충만한듯합니다. 전개도 무난합니다.
헤브노
주제는 단순하게 잘간것같습니다. 전개가 부족하며, 음량은 엉망입니다.
감성은 단순하게 투덜대는것 같습니다. 음량이 엉망이어서 이입도 잘 안되며
음량은 곡 전체를 좌우하기에 참으로 애석합니다. 마무리도 정성이 부족하여 ㅜ ㅜ
유니크
코드전개가 안드로메다형 이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따라서 주제도 불명확하고
음량도 애석합니다. 단지 감성은 저의 재량으론 가늠할수 없네요...
은현
인트로의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기대감.... 중반이후부터 마무리까지 뒷심이 부족합니다.
애석합니다. 음량은 깨짐이 없으려고 많이 애쓴 흔적이 보이나,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주제는 단순하게 저항의 느낌과 허탈함 등을 내려고 애 쓴 것 같습니다.
혈성쑥
지금까지의 곡들을 들으면서 비교되는 느낌으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곡의 알맹이가 부족합니다... 단지 코드 흐름만 느끼는 정도라서
게다가 기복도 확연하지 않아 지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트로의 느낌은 좋습니다.
음량은 안정적이며, 주제구현도 무난한것 같습니다.
뫼날이
인트로 무난하며 전체적으로 볼륨도 무난합니다. 전개는 하이라이트부가 있어서
감성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단지 여러 가지 드럼을사용하고 악기가 바뀌는 지점에
효과음을 좀 더 많이 적절히 사용하면 보다 자연스러움을 줄 텐데 그 점이 아쉽습니다.!
주제는 비교적 잘 표현된듯합니다 아웃트로 가 미흡하여 전개에서 1점 감점 합니다.
토이소져
전개는 코드연결은 자연스러우나 곡이 좀 짧고 연결이후 인상에 남을 무언가가 부족한듯합니다. 악기의 무게감에 비해 용두사미의 느낌이 드네요..어중간 합니다..음량은 무난하며
감성은 음... 애석합니다.
[N]Ferrari
인트로가 주제와 연관이없는듯 알수없네요.. 전체적으로 주제와 연관성이 안 느껴집니다
전개도 번잡하고, 정신없네요, 음량은 무난한듯합니다.
EarBreaker
이어브레이커님의 고질적인 문제점은 음량....입니다. 전개는 주제 연관성이 좀 미흡하나
곡 자체의 재미가 있어서 1점을 더드립니다. 감성은 측정불가..
[N]CoolAge
아! 실격이시군요!
M-kei
주제구현은 설득력이 잇기에 점수를 드리며 음량은 음압이 약간 높아서 흔들리는 부분 때문에 감점을 드립니다. 전개 무난하며 감성도 무난합니다.
캘빈
주제구현 잘모르겠습니다. 음량은 약간 불안하여 감점 1점 드리고 전개는 마무리도 미흡하고 전체적으로 안드로메다입니다. 감성만큼은 몰입하신 정성이 느껴집니다
BRIGHT鎭
음량 엉망입니다. 주제구현은 단순하게 저항정신으로 잘 간것 같습니다. 전개도 무난하며
감성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음량이 너무 애석합니다.
엠레
음량 무난하며 감성 무난합니다 주제구현도 무난한듯하며 전개는 마무리가 부족하여 1점감점드립니다.
히노토리
제목채택과 주제구현부분은 느낌이 좋습니다 음량은 무난하며 전개 코드도 무난하나 선율을 좀 더 줄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많은 선율을 청자로 하여금 요구하기에 감점 2점 하지만 마무리가 깔끔하여 +1점
감성 무난합니다.
Lay
감성이 모호하고 주제구현도 좀 그렇습니다 음량은 무난한 편이며 하지만 좀 깨지는부분이 잇Dj서 감점드리구요 전개는 음..
총평 :
급하게 채점을 하느라 각 곡당 5번이상은 못들어 봤습니다. 여러번 듣기에 고역인 곡도 잇었고, 전체적으로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제가 난해하고, 그것을 다시 음악적으로 풀어야한다는것이 쉽지는 않았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것은 딩의 중간부분과 뫼날이의 하이라이트 그리고 히노토리님의 메인테마선율 정도가 되겟네요...
보다 단순하고 규칙적이어서 분위기를 흐리지않는 전개에 참신함을 더하는 그런 곡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갈망은 충족 되지 않은듯합니다.
모든분들이 고생하셨겠지만, 음량이라든지 인트로와 마무리 그리고 간단한 효과음등
아주 조그만 차이가 많은 차이라는 점을 유념하시어 쉐이크 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이상 무언가 평가를 내릴만한 깜냥도 안되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8강~
ding: 애잔한 분위기 하나만큼은 잘 잡아낸 듯. 하지만 평이로운 진행과 계속적으로 나오는 스트링으로 인해서 지극히 평범하고 지극히 무난한.. 그리고 지루한 곡이 나왔다. 주 멜로디를 잡는 악기가 스트링패드인지 다른 악기인지 구분이 갈 수 없는 그런 느낌의 곡, 거기다가 트랙선택에도 에러가보이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힘든곡. 그러나 7번째로 올렸기 때문에 +1점, 하지만 예정시간을 놓쳤기 때문에 -1점.
은현: 인트로 부분의 애잔함이 주제와의 연관성을 보이나, 후에 들려오는 스트링과 고토의 조합은 이런 애잔함을 반감시키는 존재가 되버렸다. 그리고 점점 악기가 추가 될수록 답이 없어지는 트랙 조합에 말이 없어졌다. 그리고 장르와도 어울리지 않고 무리하게 집어넣은 일렉기타가 곡의 분위기를 잡아 먹어서 참 말하기 난감한 곡이 되버린 곡. 전체적인 볼륨조절에 공을 들인 듯하나,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아쉽다. 그리고 구성 자체도 지극히 평균이하의 단조로운 구성을 보여준다. 딱히 장점을 뽑아본다면 앞부분 1파트 밖에 없다. 하지만 곡을 6번째로 올려서 +2점, 하지만 예정기간보다 늦게 올렸으므로 -1점.
혈성[쑥]: 16강 참가곡 보다 더욱 진화한 느낌. 전체적인 구성과 분위기는 좋았으나, 너무 평탄한 진행과 간간히 보이는 트랙선택의 에러와 볼륨조절 미스는 그저 아쉬울 따름. 그리고 제일 처음 올렸기 때문에 +7점.
토이소져: 초반부의 음산함은 좋았다. 그리고 조금 색다른 트랙구성도 괜찮았다. 하지만 조금 에러가난 악기 선택과 중반부에 어정쩡하게 바뀌어버리는 코드선택으로 인해 느낌이 싹 사라져버린 곡, 이도저도 아닌 코드배열과 효과음 사용으로 듣는이를 난감하게 만들어버린 곡. 그리고 2번째로 올렸기 때문에 +6점
EarBreaker: 140템포의 빠른 느낌을 느낄수 있는 뉴에이지곡. 하지만 과한 패드신스와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트랙들이 한데 어우러져 산만함의 정점을 찍는 곡이 탄생했다. 차라리 패드를 없앴으면 하는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과 함께. 정신없는 트랙의 향연으로 정신없게 만들어버린 곡. 칭찬할 점을 많이 찾기 힘들다. 하지만 곡을 5번째로 올렸기 때문에 +3점
M-Kei: 일렉전문 쉐이커 다운 장르 선택. 초반부의 드럼과 콘트라 베이스의 사용으로 재즈와 일렉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한 점에서 추가점수. 그러나 다양한 신스를 사용함으로써 곡의 느낌을 살리려는 노력은 보이나, 군데군데 보이는 악기선택의 에러와 조금은 지루한 곡의 진행. 그리고 다양한 트랙을 씀에도 불구하고 어정쩡하게 끝나버린 곡. 또한 볼륨조절의 미스 또한 아쉬울 따름이다. 하지만 곡을 4번째로 올렸기 때문에 +4점
엠레: 실격.
히노토리: 드럼이 색다르다. 그리고 점점 악기가 추가되는 형식의 곡의 구조도(아닌가? ㄷㄷ)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웅장하고 긴장감 그리고 허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의 곡에서 아코디언과 플롯이 따로 겉도는 느낌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졌다. 주 멜로디를 잡고있는 아코디언의 붕괴로 인해서 곡의 퀼리티가 낮아진 느낌. 그래도 3번째로 곡 올렸으므로 +5점
4강~
은현: 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발전해나가는 느낌. 신나는 느낌의 퓨전 댄스의 느낌이 드는 색다른 곡, 본인 스스로 말했듯이 아날로그 악기와 디지털악기의 조합을 꿈꾸며 트랙 조합에서의 색다름을 추구했지만, 이 구조는 앞서 히노토리님이 올린 구조와 비슷한 매치를 보여준다. 다양한 트랙을 사용함으로써 곡의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듯 하지만, 결국 이도저도 아니게 끝나버린 느낌. 거기다가 무리하게 자신이 추구하는 곡을 만들려고 악기를 우겨넣다가 제대로 망한 삘, 차라리 몇몇악기는 빼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시도자체는 좋으나, 시도의 30%도 챙기지못한 곡.
혈성[쑥]: 본인의 주 장르인 뉴에이지 장르의 곡을 올렸다. 곡의 분위기와 악기 선택에서 무난하게 진행되면서 차분하게 이어져나가는 곡의 구성이 눈에 띄지만, 16강,8강에 비해서 조금은 떨어지는 곡의 퀼리티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피아노의 음이, 조금은 지루한 느낌을 주는거 같다. 구성면에서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이나, 결국 그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곡.
M-Kei: 철처한 일렉에의한 일렉을 위한 그런 곡, 다만 군데군데 어쿠스틱 악기의 포함으로, 혈성[쑥]님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과 비슷한 악기 구조가 되었다, 다만 다른 두 사람에 비해 일렉적인 성향이 강한 것이 특징, 90템포 특유의 드럼을 사용해서 오묘함과 신비로움을 강조하려고 했으나, 너무나 지루한 곡의 진행과 더불어, 간간히 보이는 트랙선택의 에러로 곡의 장점을 깎아먹게 되버렸다. 그리고 정확한 구성이 부족한 점 또한 곡의 감점 요인이 되었다.
히노토리: 초반부의 산뜻한 피아노와 조금은 독특한 드럼의 전개구조가 인상깊은 곡, 적절한 피아노의 느낌과 군데 군데 배치가 된 신스의 구조로, 조금은 독특한 느낌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시도에 비해서 조금은 난감한 중후반부의 드럼 전개와 주 멜로디를 알게모르게 잡고있는 피아노와 어울리지 못하고 겉도는 신스가 다 수 보이면서 아쉬움을 배가시켰다. 시도면에서는 16강,8강 참가곡에 비해서 월등히 퀼리티가 높아진 듯하다.
결승~
이번 토너먼트가 마무리 되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마지막 곡까지 무언가 기대만큼의 결과물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두분 다 부담이 되셨는지... ^^
히노토리님의 곡은 각 파트별로 트랙 조합이 신선한 느낌을 찾으려 애쓴 흔적이 보이지만,
연결부가 좀 어색합니다. 전개면도 좀 어중간한 느낌이 들어서 감점처리 하였구요
곡 흐름 자체가 스무스 하지않기에 감성도 조금 몰입하기 어색하여 감점하였습니다.
심사위원님의 신상은 본인이 요청하시지 않는한 비공개로 합니다.
혈성쑥님의 곡은 안정적인 원코드로 갔고 트랙도 무난합니다.
하지만 인트로 부터 도입까지는 좋으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효과음을 사용했다면 곡이 더욱 완성도를 갖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곡 자체의 컨셉이 하이라이트에서는 좀 두드러지게 터트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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