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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울수 있는 인격을 가진 분과 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음악적 재능까지 갖추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하나 더 말씀드리면..
이번 마린리프님의제 본의가 아닌 배틀 역시 미안하지만 결국 참전 안할 생각입니다.저는 제가 꼭 참석해야 한다는 그분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윗 글들은 엘리스양님과 저와의 유일한 대화입니다.
9일과 14일, 이 두 이벤트 사이의 저의 어떤 행동때문에 엘리스양님이 참전을 안하시게 됬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제 의도를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설령 제 의도가 불순했다 치더라도,
심사위원은 모든 쉐이커분들이기 때문에 엘리스양님이 참전을 안할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 의도, 불순하지 않습니다.
꼭 참여하시길 바라는 이유는 제가 엘리스양님을 인정해야하는 이유를 스스로 납득시키기 위함입니다.
참여를 하지 않으실거였으면 6월 9일에 미리 말씀하실수 있으셨는데
왜 14일 오늘, 마감일 당일이 되서야 마음을 바꾸시는지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짧고 굵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미안하다 죄송하다 하실거라면,
그 시간에 멋진 곡으로 약속도 지켜주시고 실력도 증명해주시길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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