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채팅방 링크
목록보기
  • [홍보]
  • 토너먼트 결승입니다.
  • 조회수 :
  • 5483
  • 2010.06.05
  • 22:53:29

와~~ 하루에 한 번 이글 드립하는 것도 상당히 힘든 일이 었군요. 홍보글 드립합니다. 내일부터 시간 나면 토너먼트 후기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16강 주제: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



껍데기는 가라


사월(四月)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中立)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漢拏)에서 백두(白頭)까지


 

향그러운 흙 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



16강 주제: 뮤쉐 내에 팽배해있는 구시대의 잔재들을 쇄신하고 새롭고 더 나은 미래가 도래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갈망한 주제입니다.



------------------------------------------------------------------------------------


8강 주제:

춘망


 

國破山河在(국파산하재) 나라가 파망하니 산과 강만 남아 있고

城春草木深(성춘초목심) 성 안에 찾아온 봄, 풀과 나무만이 무성하구나.

感時花천淚(감시화천루) 시절을 느껴보니 꽃이 나의 눈물을 뿌리게 하고

恨別鳥驚心(한별조경심) 이별하였음을 슬퍼하니 새가 나의 마음을 놀라게 하누나.

烽火連三月(봉화연삼월) 봉화가 연이어 삼 개월을 이으니

家書抵萬金(가서저만금) 집에서 오는 편지는 만금보다 비싸구나.

白頭搔更短(백두소갱단) 흰 머리를 긁으니 또 짧아지고

渾欲不勝簪(혼욕불승잠) (남은 머리를) 다 모아도 비녀를 꽂지 못하겠네.


-------------------------------------------------------------------------------------


8강 주제: 피폐해진 뮤쉐 현실 속에서 평화를 갈망하는 목소리를 담은 주제입니다.




-------------------------------------------------------------------------------------------



4강 주제



소크라테스의 명언 중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손자병법의 유명한 말 중에 이런 어구가 있습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100전 100승'

곡을 통해 자기 자신을 어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곡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4강 주제: 우선 뮤쉐의 부흥을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관조하고 정확한 잣대로 평가하라는 의미입니다.




--------------------------------------------------------------------------------------


전체적인 의미: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당시는 뮤쉐가 많이 침체되어 있을 때였습니다. 많은 이전의 유산들이 산재해있었고 고쳐야 할 부분도 많았습니다. 껍데기는 가라라는 시는 이런 구시대의 유산을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갈망을 부르는 뮤쉐의 외침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신과 구가 바뀌면 분명 혼란이 옵니다. 이 혼란을 형상화하며 그 혼란의 해결과 평화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나타낸 것이 8강 주제였던 두보의 춘망이라는 시였습니다.


우선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우선 그 힘의 원동력을 자기 자신에 찾았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반성.........그것이 새로운 힘의 분출을 종용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4강 주제는 '나 자신'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이 원동력을 갖춘 가운데 힘의 바른 발전을 위해서, 옳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한 가지. 그것이 결승 주제입니다. 


-----------------------------------------------------------------------------------------------------------


결승



결승 주제는 '타인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4강에서 '나'를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나를 관조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이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그 힘의 뻗어나갈 방향을 모색할 때입니다.


히노토리님은 상대방인 혈성[쑥]님에 대한 곡을 내주십시오.


그리고 혈성[쑥]님 역시 상대방인 히노토리님에 대한 곡을 내주십시오.


서로에 대한 지식과 감성적인 이해............이것이 앞으로 뮤쉐를 이끌어나갈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승 작품 제출 시기 : 6월 10일(수) 00:00~23:59


결승 작품 심사: 6울 11일~6월 12일(심사 기간) 결과 발표: 6월12일 저녁


위 대회 기간은 이전에 있었던 많은 대회들을 참고하여 책정한것입니다.


 

 원래는 준비 기간을 길게 잡으려고 했지만 그럼 대회 기간이 심각하게 길어지므로 평균 1주일 정도로 통일합니다. 날짜가 조금 촉박하기는 하지만 휴일이 끼어있으므로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

제출 할 때는......


 

곡 제목의 앞부분에 [제2차 토너먼트]를 붙여주시고 게시판에도 홍보글 형식으로 곡이 완성된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제는 주제의 특성상 곡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게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자신의 특성이 이런 곡으로 구현되었는지 곡 자랑할 시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채점 기준: (이 사항은 심판관에 의해 약간씩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감성10: 될 수 있으면 크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음향 조절10: 감성 다음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주제 구현10: 준결승 주제 상 비중이 적어집니다.


트랙 조합/전개10: 이건 그때그때 반영 변동이 있습니다.


시간 약속 및 기타10: 제 시간에 내면 우선은 모두 만점을 드리는 대목입니다.

준결승은 주제 구현 점수의 영향이 적어지는 대신 여러가지 기술적인 점수가 늘어날 예정입니다. 심사위원님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승은 더 많은 심사위원님들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제가 선정할 것이지만 혹시 심사위원을 자원하실 분은 mujinbon1234@naver.com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주의 사항:


판정에 불복하거나 심판관의 판정에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취하면 무조건 감점 처리입니다.


사정으로 인해 곡을 늦게 내는 경우는 인정되지만 제출 시기 당일에서 12시간 안팎입니다. 그리고 늦게 낼 경우 감점 처리가 됩니다.


녹음곡은 참가 할 수 없습니다.


-----------------------------------------


토너먼트가 뮤쉐의 번영을 가져오길 빌겠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40-14 103호 (주)싸일런트뮤직밴드 대표이사 윤형식
사업자등록번호 : 120-86-7939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 제 285호
Email : help@musicsh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