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기성곡의 구현.(곡 추천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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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까진 아니고
가끔 곡을 듣다가 필이 확 꽃혀서
뮤쉐작업의 모티브가 되는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엑스제펜 러스티네일의 도입부였는데요.
초반 신스아르페지오와 함께
터지는 기타리프가 참으로 인상적인 곡이죠.
엑스제펜은 워낙 예전부터 좋아하던 팀이라 ,
요새도 가끔 영상같은 것들을 뒤져보고 하는데
(사실 엑스의 라스트라이브는 중학교때 다 땟지만..향수 덕분에 가끔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듣던 참에
느낌이 와서
뮤쉐로 한번 해볼까 했던 곡이 바로
바로 이 곡 Everyday 였죠.
사실 뭐 완전하게 구현했다기보단
초반 인트로와 도입의 느낌만 가져다 붙였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엑스의 원곡 처럼
굉장히 깔끔한 기타리프를 원했는데
생각만큼 만들어내기가 힘들더라구요.
가끔 아이디어 고갈이라던가
특별한 이유때문에 슬럼프에 빠지시는 분들 많은데
그럴땐 뮤쉐곡들을 듣는 것보다
예전에 좋아했던 곡이나, 인상깊게 들었던 기성곡들에서 모티브를 얻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은 솔직한 말로 조금 어렵고,
느낌만 살려보는거죠. 그러다보면 또 괜찮은 방향으로 곡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뭐.
타이밍이 좋아서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요로코롬 기성곡에서 모티브를 얻었던 곡들이
대게는 반응이 좋더라구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죠. ㅎㅎ
원래 있던 것들에서 조금만 바꿔서 표현해도
만족할 만한 곡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기성곡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경우가 많을텐데
곡도 추천하고 은근슬쩍 자신의 곡도 홍보할겸
저처럼 소개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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