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그냥 끝내는게 좋아
- 조회수 :
- 5515
아, 말이 안나옵니다. 무슨 4.16 사태도 아니고.
지금까지 글들 쭉 읽어봤습니다. ㅅㅂ 이건 뭐 누가 잘못하고 누가 잘났고 이런 상황이 아니야.
채팅방 사정이 어땠는지는 그 자리에 없어서 잘 모르지만 일단 쉐게에 올라온 글로 판단해 봅니다.
누가 잘나고 누가 못하고 이런거 없어. 내가 보기에는 똑같아.
몰라, 채팅방이 제일 큰 문제라고 하니까 채팅방 내용보면 또 어떤 생각이 들지는.
아무튼 글 내용만 보면 거기서 거기.
일단 제일 기본적인 문제가 엘리스양님의 논리겠지?
뉴비들에게 너무 비판만 해 대면 좋지 않으니까 적당히 칭찬하면서 서로서로 잘 살자는게 기본 베이스인것 같아.
근데 알다시피, 뮤쉐에서 칭찬만 너무 해대면 좋지 않지. 곡에 대한 비판이 있긴 해야 해. 문제는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이고.
비판을 들으면 두 가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
하나는 '아 ㅅㅂ 역시 난 안돼'
다른 하나는 '아, 이렇게 하면 더 좋을 수 있구나'
과연 누가 더 오래 살아남을까? 당연히 후자.
단순히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이. 자기 스타일의 발전으로 흡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 ㅅㅂ 하면서 접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가입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입장에서 봤을 때, 전자가 오래 살아남는 경우는 별로 못 봤어.
그러니까, 칭찬이 필요한 건 사실이야. 그건 모두가 인정하는거지?
'칭찬따위 필요 ㅇ벗어 발전하려면 닥치고 비판 ㄱㄱ'
이러는 미친 놈은 없단 말이야. 근데, 닥치고 칭찬이 좋은 것도 아냐. 모든 건 적당할 때가 가장 좋은거지.
그러니까, 그냥 화해하고 끝내자. 그게 제일 깨끗해.
엘리스양님, 원래 말투가 그런거에요? 아니면 아 ㅅㅂ 짜증나네 하면서 쓰신거에요?
지금 사과문의 내용이 너무 비꼬는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 죄송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조금 적절한 말투로 사과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은 너무 자기 논리만 펴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내가 정의고 내가 신'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싸우지 맙시다. 남의 의견도 적당히 수용해주시는게 좋겠어요.
그리고 벌떼같이 달려드는 당사자 외 님들.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는 게 제일 좋잖아요. 왜 나서서 까시는 거에요? 쉐게 망하는 거 보고싶으신가요?
저도 당사자는 아니지만,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네요. 거기에 괜히 가세하지 말아주세요.
아나.
너무 복잡한 문제다 보니까 함부로 치고 나갈수가 없어. ㅠㅠ.
당사자분들 사과하시잖아 ㅠㅠ 제발 다시 들고 일어나지는 말아줘 ㅠㅠ
- 이전글
- 엘리스님~^^ (0)
- 조회수 :
- 5554
- 2010.05.30
- 다음글
- 뭐...사태가 진정되었으면... (1)
- 조회수 :
- 5556
- 201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