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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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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쉐만큼 소모적인 음악을 하는 곳도 드물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자신의 느낌에 맞지 않는 이상
그 곡을 재방문하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 않습니까?
대게는 두세번이상 듣는 곡들이 없으니까요.
그 두세번도 좋을때의 경우지
한번 듣거나 그 한번 조차도 끝까지 듣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말그대로 흘려지는것이죠.
저도 사실 스크랩해놓은 곡이 몇 곡 안되는군요.
하긴.
만들기가 쉬우니까 그만큼 버려지는 것도 쉬운거겠죠.
제가 자기만족을 위한 곡들을 많이 하는 이유도
어쩌면 위의 부분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새벽이였습니다.
덕분에 꽤나 시간이 지난 곡들에
다녀간 방문 쉐이커가 있으면
그것 또한 굉장히 기분이 좋은 일이더군요. 허허허.
여러분도 가끔 한번씩 확인해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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