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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너먼트 중계석 (A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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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강호들과 신인들이 적절히 섞여있지만 상당히 폭풍의 핵이 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조입니다. 실제 이 조에서 두드러지는 실력자는 헤브노님과 ding님. 하지만 남은 두 분도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곡의 수에 비해 정말 퀼리티가 높군요. 유니크님의 질주나 은현님의 첫 곡은 높은 순위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그 퀼리티가 높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이 기회에 이분들의 음악을 한번 향유해보시기 바랍니다.
ding님
은 전통적인 뉴에이지의 강호입니다. 비록 140곡에 이르는 곡 중에는 많은 다른 장르의 곡이 섞여 있지만 현재 주력을 잡고 있는 장르는 뉴에이지죠. 딩님의 최대 장점은 거의 본능에 가까운 트랙 선정, 코드 선정 감각입니다. 잡다한 원리보다 들리는 그대로를 더 중요시 여기는 쉐이커 중 하나지요. 딩님의 곡을 들으면 뭔가 번잡한 것 같지만 잘 정련된 한 줄기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그럼 딩님의 곡들을 알아보도록 하죠.
공식 기록: 운영자 추천 곡 4개
딩님의 첫곡 내느낌대로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1569&PAGE=10&CONTEST_NUM=43477
신비로운 느낌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첫 곡 치고는 굉장히 잘 만들어진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트랙 선정에 감각이 느껴집니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1569&PAGE=9&CONTEST_NUM=43877
눈 감고 명상을 할 때 들으면 좋은 곡........피아노와 각종 효과가 잘 어우러져서 마치 동화 나라에 빠져있는 착각을 들게 합니다. 딩님이 전개에 있어서 짐승적인 본능에 가까운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곡입니다. 마치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듣는 듯 전개가 아름다운 곡입니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1569&PAGE=9&CONTEST_NUM=46591
첫 운추곡인 아침의 피아노..... 여러 가지 피아노 소리의 조합이 마음을 끕니다. 하지만 오히려 전의 이벤트 곡들이 더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후 곡들은 대부분 테마곡 또는 실험곡 형식을 취하다가......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1569&PAGE=5&CONTEST_NUM=56961
최초로 포텐셜을 받은 곡입니다. 필자가 보컬 들어간 곡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도입부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한번 소개 해봅니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1569&PAGE=2&CONTEST_NUM=67939
딩님의 성향을 가장 잘 말해주는 곡 딩의 감성 피아노..........피아노에 드럼이 알맞게 곁들어진 조용한 곡으로 약간의 느껴진 허전함으로 더욱 풍부한 멜로디를 가져다주는 훌륭한 곡입니다.
헤브노님
은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강자입니다. 제 1차 토너먼트 우승자라는 말로 이 분의 실력을 대부분 형용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대진표를 보면 이 분과 붙었던 많은 분들이 쟁쟁한 실력자였습니다. 하지만 헤브노님은 그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셨습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도 숨어있는 우승자 중 한 분입니다. 한 장르에 집중하시는 분은 아니지만 모든 장르에 조예가 깊으십니다. 이분의 곡을 듣고 있으면 인상파의 선이 굵은 강렬한 그림이 생각나요. 자 그럼 헤브노님의 곡을 한 번 들어볼까요?
공식 기록: 운영자 추천 곡 1개
제 1차 토너먼트 우승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2654&PAGE=3&CONTEST_NUM=44977
우선 첫 번째 곡입니다. 약간 락의 정석에서 벗어나있지만 감성이 풍부한 곡이군요.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2654&PAGE=2&CONTEST_NUM=48000
깅렬한 뮤직에 나의 몸을 맡겨 봐라는 긴 제목의 곡입니다. 신스와 리드의 조합으로 강한 소리를 만들어내는데요. 얼핏보면 엠알이 약간 힙합이랑 어울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을 늘리는 곡이네요.
토너먼트 작품들은 하나하나가 대작이네요!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2654&PAGE=1&CONTEST_NUM=58083
토너먼트 초기작인 뉴 오리언스(?음...이 발음 맞나?)입니다. 재즈곡인데 정말 선이 굵직굵직하네요. 트랙 하나하나가 살어서 펄떡펄떡 뛰네요.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2654&PAGE=1&CONTEST_NUM=60813
그리고 이것은 아마 4강??? 높이 뛰어봐 푸른 하늘이 보일 테니까!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62654&PAGE=1&CONTEST_NUM=61597
마지막으로 이곡..........결승에서 리콴님을 꺾은 명작. END=AND 제목부터가 심오한게...... 끝은 끝이 아니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다는 제 멋대로의 해석!! ㅎㅎ 여튼 웅장함과 풍부한 기타의 음색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락곡으로 몇 번을 듣고 들어도 어색하지 않네요. 과연 결승곡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유니크님
은 제가 릴렉스님의 세컨 유니크와 혼동해서 실례를 범했던 분이지요. 죄송합니다. 유니크님은 릴렉스님과 전혀 관련없는 신입이십니다. 아직 많은 자랑곡을 발표하지 않아서 경험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음향조절과 전개에서의 완급 조절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계신 분입니다. 주 장르는 락/메탈입니다. 색감이 풍부한 락을 표현해보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셨고요.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셔서 그렇지 자랑곡 중에 많은 좋은 곡들이 있네요. 그럼 한 번 유니크님의 곡들을 들어볼까요?
공식 기록: 없음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09583&CONTEST_NUM=104642
유니크님의 첫 곡인 말 그대로 '첫작'입니다. 첫 곡임에도 불구하고 음향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요. 그리고 전개에도 신경을 쓰셨네요. 하지만 너무 많은 트랙의 등장으로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어요.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09583&CONTEST_NUM=104701
이 곡은 정말 혼자 듣기 아깝네요. 질주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작품성에 비해 너무 과소평가 된 곡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개도 우수하고 트랙 선정도 아주 아름답게 잘 되어 있네요. 효과음도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말 그대로 질주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네요. 개인적으로 추천 5방 쾅쾅!!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09583&CONTEST_NUM=104859
이건 질주의 파트 2 수정본입니다. 파트 1이 조금 날카롭게 정련된 느낌이었다면 이건 좀 밝은 분위기네요............이것 역시 간과하고 지나가기 힘든 작품!!
많은 분들이 이 곡들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은현님
은 제가 소개하려고 해도 작품이 하나 밖에 없어요. 자료가 하나 밖에 없어서 이 부족한 자료 가지고는 이 분의 일반적인 성향을 설명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앞으로 이런 성향의 곡을 뽑으리라고 생각하고 이 1곡에 집중해서 설명을 해볼게요. 비록 한 곡 밖에 내시지 않았지만 첫 곡이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센스가 있으세요. 음색 변화에 효과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주셨네요. 마치 기계 부품 하나하나를 잘 다듬는 기계공의 손놀림과 같은 음악 감각이에요. 그럼 은현님의 곡을 들어 볼까요!!!
공식 기록: 없음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119219&CONTEST_NUM=120507
은현님의 첫 곡이자 유일한 곡인 공간이에요. 솔직히 이곡을 듣고 약간 놀랐어요. 보통 초보자 분들은 음색 변화를 주지 않고 원음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은현님은 음색 변화를 줬을 뿐만 아니라 효과에도 여러 번 변화를 준 흔적이 있어요. 게다가 여러 트랙이 등장하면 집중력 부족으로 곡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일관된 분위기로 훌륭하게 전개를 이끌어주셨어요. 마지막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클라이막스 부분이 한 번 더 나와줬으면 좋았을 거예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마무리였어요. 이 분이 계속 곡을 만드신다면 앞으로 기대할만한 곡들이 많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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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sicshake.com/MusicShaker/ShakerBoard/Read/?B_NUM=18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