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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16강 주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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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게 생각들 하셔서 조금만 팁을 드릴게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껍데기는 가라의 시에서 껍데기는 구시대 유물이에요. 이미 고루해지고 낡아빠진 없애버려야 할 산물이에요.
그래서 껍데기는 가라 라는 말을 통해 구시대 유물에 대한 대항!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기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음악으로 치면 뭔가 대항하는 이미지.
또는 뭔가 창조적인, 신선한 이미지?(이러면 곡이 약간 중성적인 이미지가 되려나?)
이 두가지의 이미지가 모두 섞여 있어도 되고요.
이 해석에 따르면 약간 웅장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이건 제 머릿속에 입력되어 있는 해석일 뿐이에요. 이 시에 대해 저보다 더 나은 이해를 가지신 분들은 그대로 곡에 반영하시면 가산점이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곡들이 쏟아져 나와 뮤쉐가 흥성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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