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하우]
- 새로운 곡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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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이갈수록 체력이 저하되는 moricone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네요... 봄은 짧은것 같습니다.
노하우라기보다는 제 느낌을 말씀드립니다.!
항상 드리는 이야기지만 계속 하게되네요
자기 곡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자리를 피하셔도 되구요..
여러분의 곡이 옳다 그르다 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니까요..
진심으로 유저분들께 애정을 갖고 적어 봅니다.
파트(세로 : 상단에 1,2,3....)와 트랙(가로 : 왼쪽에 각 악기들)은 아시죠..?
모르시는분을 위해 그림 첨부합니다.
뮤직쉐이크 로 곡을 만드실때 처음에 우리는 크게 두가지를 선택합니다
1. 어떤 코드 파트 를 선택할 것인가..?
2. 어떤 악기 트랙 을 선정할 것인가..?
제 생각은 어떤악기와 효과음을 낼 것인가 보다 우선적으로 고려되야하는것이
코드파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코드파트에 적어도 2개 이상의 코드로 진행이됩니다.
여러분이 잘아시는 캐논코드파트 같은 경우는 그 하나의 파트가 5개(맞나?)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초심자 분이라면 원코드파트 진행부터 시작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코드 파트
2) 그다음엔 후반부 하이라이트 바로직전 연결부 하나를 첨가하는 방법
3) 그 다음에는 우리가 흔하게 듣는 스타일의 구성으로 만들어봅니다.
예를들어
도입 - (연결) - 후렴 - (?? ) - (연결) - 후렴 - (끝)
각 부분은 처음엔 같은코드파트 두파트씩, 연결부분은 1파트로도 많이 하구요,
4) 그 다음은 필자도 모릅니다. 다양하게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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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3)번 까지의 방식은 흔한 기성곡이 가지는 스타일입니다.
이미 충분히 시도해 보시고, 그런 흔한 스타일이 싫어서 창의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것이라지만,
해보지도 않고서 그런스타일이 싫다고 하는것과, 해 보고서 비로소 질려서 피하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할줄알면서 안하는것과 할줄도 몰라서 안하는것의 차이 처럼요..
무조건 뒤죽박죽섞어버리면...
분위기를 느끼다가도 깨져버리고,
곡이 안드로메다로 가는것같습니다.
Q1 : 흔한곡들 인기가요라든지 사람들이 많이 듣는곡은 이젠 너무 지루합니다..?
진부하다고(익숙해서 지루하다고)생각되는 코드 패턴은 역으로 말하면 파퓰러곡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
기성곡의 인기 있는음악... 그리고 주류음악은 왜 그런것일까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찌해서 우리가 많이 들어서 때론 지루하기까지 하는 그런음악들의 형태가 그리고 코드의 구성이
그렇게 생겼는가? 라는 화두는 여러분에게 또다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정해져있고, 이미 많은사람들에게 익숙하여 듣기 편한 코드패턴 속에서..
그 안에서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라든지, 참신함을 추구하는것... 한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그 지루하지 않게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악기트랙선정과 처리, 효과음 처리 라고 생각합니다.
Q2 : 그냥 느낌대로 갑니다! OR 코드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
네! 처음 뮤직쉐이크를 접하시는 모든분들은 아직 뮤직쉐이크 인터페이스에 적응이 안되어있고,
파트와 트랙을 조합하여 자기가 배치한 형태로 음악이 흘러나오는것 자체만으로도 재미있고 합니다.
방대한 양의 음원을 탐색하고 써보고, 몇가지 트랙만으로도 분위기가 좋고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더욱 멋지고 풍부한 음악으로 조합을 하고싶다 라는 맘이 생기죠..
그 의욕 비해서 아직 음원을 많이 들어보지 못하고, 어서 뽐내고픈 마음만 앞서서 냉정한 평가에 상처를 입곤 합니다.
자.! 여러분의 느낌과 감성은 소중합니다.
이어지는 글들은 moricone이라는 사람이 그 감성을 뮤직쉐이크 프로그램과 마주하여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표현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음량조정등의 기술적인 문제에 관하여는 저도 모르기에
제가 경험한 만큼의 노하우만이 단지 여러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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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직쉐이크에 대한 이해>
하나의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화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정해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배치를 하고 효과를 주어 표현 한다는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편의 선율을 만드는 작업 - 그 선율을 이어나가는 작업 (전개, 구성) - 악기와 효과음구성 - 음량조절 - 완성
1 2 3 4
원작 그리고 세부 대사들 - 시나리오(이야기의 전개과정 완성) - 배우특정, 촬영 , 편집 등
1 2 3
뮤직쉐이크에서 1번의 과정은 이미 완성되어있고 우리는 완성된1번을 정해서 그 이후의 과정에 집중 하면 됩니다.
<2. 메인 선율을 정해라!>
느낌을 표현할때 젤 처음에 하는 것은 느낌이 오는 선율(멋진 대사나 멘트)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현재의 감성을 표현할때 가장 느낌이 동일한 선율, 혹은 미리 자신이 정해놓은 주제에 가장 근접한 선율을
찾아서 45개의 코드패턴에 대입해보고 한줄기 메인선율을 정합니다. (메인대사를 연기하는 주인공)
그 주인공 역할에 솔로애드립, 리드, [멜로디] 트랙을 사용해야하는것이 정석이겠지만, 뮤쉐의 방대하지만 한정된 트랙에서 유일하고 독특하고, 유니크한 메인선율을 정하는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코드보이싱],[리듬],[대선],[아르페지오]
등과같은 다양한종류 그리고 다양한 악기를 메인선율로 채택될 라인업(용의선상?ㅋ)에 둡니다.
특히 [리듬] 등과 같은 트랙은 코드변화에 따라서 선율이 달라지니 여러 코드에 대입해서 괜찮은 선율을 발견하시길..
메인선율을 정하는 과정에서 상상해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져나오는 주인공의 대사처럼....
윗 도표의 2,3 의 전개 과정이 머릿속에선 이미 구상이 되어가는겁니다.
결정된 메인선율이란? 예를들면 4번코드파트의 [코드보이싱]서정적인 뉴에이지 피아노 트랙의 후렴부1번
<3. 전개과정 및 코드구성>
자 주인공을 정했다면 이제 시나리오를 짭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조연들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등장할지..
위에서 언급했듯이 하나의 전개방식을 자세히 예를 들겠습니다.
전개는 정해진것이 아니고 정말 다양하게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개방식은
도입 - 연결 - 후렴 입니다.
각 부분은 같은 코드를 사용하구요, 하나의 파트를 사용하거나 두,세개의파트를 사용하거나 합니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1~45번 코드 파트중 도입과 후렴은 1~30번
연결파트는 31~ 45 번에 포진되어있습니다. 보컬 트랙([가이드] 등) 이나 서정적인 뉴에이지 트랙을
사용해보시면 선율을 세부적으로 고를때 도입부, 후렴부 혹은 연결부 라고 뜨는것은 그런이유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도입부와 후렴부에선 반드시 31 ~ 45번 코드파트를 써야한다는 고정관념은 피하시구요..
연결부(31~45 번)코드파트를 메인선율로 하여 후렴으로 잘 사용합니다!
다양한 예들...
도입 - 연결 - 후렴 - 간주 - 도입 - 연결 - 후렴
도입 - 연결 - 후렴 - 간주 - 연결 - 후렴
도입 - 연결 - 후렴 - 연결 - 후렴
도입 - 연결 - 후렴 - 간주 - 후렴
도입 - 후렴 - 간주 - 도입 - 후렴
도입 - 후렴 - 연결 - 후렴
후렴 - 도입 - 연결 - 후렴 - 간주 - 도입 - 연결 - 후렴
후렴 - 도입 - 연결 - 후렴 - 간주 - 도입 - 연결 - 피치업 - 후렴
ㄱ) 원코드 파트 진행일 때
도입 - 후렴 - 도입 - 후렴 -------------------- 이런식으로 진행하기도하고
도입 - 연결 - 후렴 - (도입) - (연결) - 후렴 ----------------------- 도입과 후렴은 같은 코드를 사용하고 연결을 다른 코드로..
후렴부의 메인선율은 정해놓았으니 도입은 다른 선율(조연)로 분위기를 깔아주거나 점진적으로 몰입하게 합니다.
혹은 도입과 후렴부를 같은 메인선율이 등장하면 좋겠다고 하면 후렴부는 뭔가달라야겟죠?
각 파트간의 흐름을 유지하되 차별화를 하는것이 곡 전체의 지루함을 없애 줍니다.
ㄴ) 비검2 의 예...
-세부분류-
인트로1,2 - 도입1 - 도입2 - 연결 - 후렴1 - 후렴2 - 도입3 - 환기 - 연결 - 후렴3 - 후렴4 - 후렴5 - 후렴6 - 아웃1 - 아웃2
-크게분류-
< 도입부 1 > 연결 < 후렴부 1 >< 도입부 2 > 연결 < 후렴부 2 >
<계속 적습니다...... 임시저장... 왠지 글적는데 몇시간 걸릴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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