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폭풍이 또 불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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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군입니다.
덕분에 4월달 글들을 거의 읽은 것 같습니다;;;
뭐 늦게 나타난 주제에 언급하는 것도 죄송스럽지만;;
저는 뮤쉐가 무엇을 즐기라 강요하는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음 설명이 부족한가...풀자면
예전에 BM98이라는 리듬 게임이 있었죠.(비트매니아같은)
그런 게임의 등장으로
기존 곡을 BMS로 만드는 분이 있었고,
스킨을 만드는 분이 있었고,
실제 자작곡을 BMS화 시키는 분도 있었고,
그런 곡에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냥 리듬 게임으로 즐기시는 분도 있었죠.
하나의 소스의 등장으로 즐기는 방법은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즐겼다"란 것이고
그런 즐김은 "음악적이다 아니다"로 판단하긴 어렵다는 것이죠.
일도 즐기는 분이 많지 않나요? (좋아하던걸 일로 하면 재미없어지기도 하지만요.)
즐기는 방법이 다양한 만큼 받아들이는 방법도 각각 다를것이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의견 차이도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좋지 않다 생각했을 때 그것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하고...
이런게 커뮤니티가 아닌가 생각되요.
뮤쉐는 이런 커뮤니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고 서로 열정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더라도 다시 찾아오게 되진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지나친 욕설이나 상호 비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서로 예~예~ 이러다가는 좋은 커뮤니티로 발전하긴 어렵죠.
드래곤라자에서 어떤 한 인물이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정확하진 않지만)
스승을 거스리지 않는 제자 아래에서는 새로운 발견이 일어나기 어렵다고.
어떠한 새로운 발견은, 그리고 발전은 서로의 다툼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그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중요한건, 그 이후의 대처인것 같아요.
어떤 반전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면,
그에 따라 나는 어떠한 대처를 할 것인가?라 생각하고 "행동" 하는것이 말이죠.
엇 말이 너무 엇나가 버렸나...너무 주절거렸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상황 자체도 즐겼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탈퇴를 하신 분이 있다면...다시 돌아오세요...
너무 서로 기분 상하진 말고(안 상할 수는 없지만)
물론 서로 웃을 수만은 없죠. 하지만 항상 기분 나뻐할 수도 없습니다 ㅎ_ㅎ
은퇴를 선언하고 나간다 하시고...그런건...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런 행동은 현재의 상황에서 도움이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도 캐삭빵이 유행하더니 뮤쉐까지도 이렇게 되는군요;;
마음을 되돌려서...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활동을 안하더라도...여러분의 존재가 지금의 뮤쉐를 더욱 발전시킨겁니다...
이미 거의 다 정리된 상태에서 제가 주제넘은 글을 쓴것 같기도하네요;
저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진 못하지만...열심히 들어오겠습니다.
회사에서 뮤쉐만 됬어도 ㅠㅠ 흑흑
정리 안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FantasyFactory, 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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