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자숙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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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키.
이게 당신이 말하는 뮤쉐의 활기인가?
지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똑바로 보란말이야.
다크니스 탈퇴.
쓸모없는 분쟁.
이건 그냥 아무 쓸모짜기도 없는
어린애들 싸움마냥
여기저기서 맞고 때리고.
정작 일을 벌린 본인은
이제 될대로 되라지, 에라이 모르겠다.
일을 질질 끄는 것 보다
한시라도 바삐 공개 사과를 하고
일을 빠르게 마무리 짓는 게 그나마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일말의 양심이 너에게 남아있다면 말이야.
쉐이커 여러분.
아직도 늦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상황이 여러모로 않좋게 흘러가고 있지만
조금만 더 자숙하시고 평상심을 유지합시다.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하고 탈퇴하시지 마시구요.
처음 뮤쉐를 하게 되었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다들 음악이 좋아서 오신거 아닙니까?
음악을 제대로 하고 싶었다면
뮤직쉐이커가 아니라 다른 작곡 프로그램 전문 사이트에 갔었겠죠.
음악에 진정한 높고 낮음은 존재하지 않아요.
다 개인차일 뿐입니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겁니다.
어차피 대부분은 자기가 곡 만들어서 자기가 즐기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는
자신의 곡 보다 남들의 곡을 더 많이 들었다 라고 하는분 계세요?
있다고 하더라도 소수자리 0.000% 의 극소수가 될 겁니다.
남들의 추천과 댓글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거예요.
있으면 좋은거고 없어도 그만이죠.
그래도 없는 것 보단 좋은게 좋은거니까 사람들은 추천과 댓글에 목메다는 거죠.
그래도 최소한 곡은 만들어 놓고 추천 받으려고 하잖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노는건 아니잖아요.
그간 뮤쉐의 음악 퀄리티가 (저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낮아졌다라고 하는거
인정합니다. 솔직하게 저도 느꼈던 거고요.
그렇다고 그걸 가지고 욕을 해야하고
굳이 심한 방법까지 써가면서 쉐이커들 실력을 높이고 싶습니까?
이번일은
욕심이 너무 과했습니다.
우리 모두가요.
대충 블럭찍고 추천수 거저 먹으려고 했던 뉴비도,
질 좋은 곡들을 그만큼 쉽게 찾으려 했던 올드비도.
다 욕심에서 불궈진 사태입니다.
이번 사태가 잠잠해지면
뉴비들은 더 열심히 곡 만들고
올드비들은 더 열심히 노하우 전수해주면 됩니다.
지겨워져서 갈 사람은 가고.
정 때문에 남을 사람은 남고.
뮤쉐에서 마케팅하면 또 올 사람은 옵니다.
이게 이치이자 자연의 순리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또 그 뒤엔 만남이 있습니다.
억지로 역행하려고 하지마세요.
그렇게 했다가 오늘 같은 사태가 벌어지는 겁니다.
자숙합시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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