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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이건 그저 소모성 짙은 가십일 뿐입니다.
  • 조회수 :
  • 5506
  • 2010.04.18
  • 01:13:55

뮤즈키님.


아니, 이제 그럴필요는 없는 것 같으니 님이란 호칭은 쓰지 않는게 좋겠네요.





무슨 계기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뮤즈키씨는 지금 반쯤 정신이 나간 것 처럼 보입니다.


잘 자고 일어난 망아지가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미쳐날뛰는 형상과 비유하면 잘 맞아 떨어질 것 같군요.



자꾸 자신 스스로를 깍아내리면서

남들도 같이 깍아내리시는데


`나도 병신이니 니들도 병신이다`


라는 논리는 성립이 되질 않습니다.

스스로가 정말 큰 잘못을 저질렀다라고 인지는 하고 계신겁니까?


몇몇 뮤즈키 옹호자분들이 보이시는데

여러분들은 부디 착각하지 마세요.


그간 뮤쉐의 상황이나 환경같은 것을 떠나서

지금 뮤즈키의 발언은 규탄받아 마땅한 겁니다.



스스로의 곡에 대한 변호는 왜 하지 않느냐구요?




답은 간단하죠.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곡 배틀? ㅎㅎㅎ


자기 심심하니까 제발 좀 놀아달라고 귀찮게 보채는

제 조카놈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전 쓸때 없이 노동력 낭비하는 것은 귀찮아서

웬만하면 피해가는 편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손가락으로 찌끄리는 것은 그나마 편하기라도 하죠.





며칠간 당신의 발언들은 도발 그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그저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모독일 뿐입니다.


말씀드렸듯이

그 어떤 이유로든 공개적인 타인 비방과 비하는 정당화가 될수 없습니다.


처음엔 저도 어떻게든 그 글의 표면만 보지 않고

숨은 의미를 찾아보려 했었지만

그 숨은 의도는 뮤즈키 스스로가 본문과 댓글로써 포기해버렸습니다.



지금의 뮤즈키는 예전의 냉소적이며 논리적이였던 그 뮤즈키님이 아닙니다.

그냥 미쳐날뛰는 망아지일 뿐이예요.


지난번 최강 뮤쉐 페스티벌 심사에서

유일하게 `인간성`이라는 가상의 점수를 내걸었던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뮤즈키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뭔가요.

인간성의 기준이 되는 것은 도덕적 윤리 아닙니까?


지금의 뮤즈키에게 도덕적 윤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이렇듯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갑자기 정신이 나갔거나 아니면 원래 본성이 이랬는데 그동안 숨기느라 고생좀 했다거나.


후자라면 위선이니 가식이니 왈가왈부할 자격이 당신에겐 없습니다.




아, 또 측근에 대한 발언을 하셨죠.


뭐, 인정은 합니다.

곡이 조금 좋지 않아도 입에 발린 말들로 감상평 남기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하겠죠.


그것을 위선과 가식이라 하십니까?


자,

지금 뮤즈키의 독고다이 퍼포먼스를 보고 `와 멋있는데` 하고

감탄하실 분들이 몇몇은 계시겠지만

제가 볼때 최근 뮤즈키의 발언은

썩어빠진 병신같은 디스 나부랭이와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디스는 꾸준히 뮤쉐에서 논란이 되었었고,

디스는 커녕 홍보좀 연속으로 했다고 , 말실수 한번 했다가 정신없이 얻어맏고

뮤쉐에서 이미지 추락한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니라는거 오래계신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그것이 이제까지 뮤쉐의 텃세이자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곳에서 가장 앞장서서 칼을 들고 가지를 쳐내시던 분이 바로 다크니스님과 레븐님이셨습니다.

적어도 1년쯤 전의 제 기억으론 말이죠. 인정하시나요?


그런데 지금은 왜인지 모르겠는데

수수방관하고 계십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 뮤쉐의 상황이 그때보다 훨신 더 심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발언은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지금은 그때와 같은 영향력이 스스로에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도 아니면 괜히 끼어들기 싫고 그냥 모든게 귀찮습니까?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뮤즈키라는 쉐이커가 그들의 측근이기 때문이겠죠.


자. 생각해보세요.

뮤즈키라는 쉐이커가 그동안 여러분들과의 교류가 전무했다고 쳐 봅시다.


지금처럼 그냥 보고만 계실겁니까?



아니면 그때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한때의 영웅심리 때문이였나요?


뮤즈키의 말을 이용하면

그들도 위선과 가식에 똘똘뭉친 집단이기주의의 집합체들이라 볼 수가 있겠죠.



뭐,

갑자기 다크님과 레븐님은 뜬금없이 뒷통수 맞은 기분이 들테지만

뜬근없이 뒷통수 맞은건 되려 저나 거론된 쉐이커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 부분에 대해선 이의 없으시겠죠.




길이 길어져서

자칫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하실 분이 계실것 같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간 뮤쉐의 침체적 분위기.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거.

저도 찬성합니다. 그리고 인정하고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런 어처구니 없을정도의 디스 도발 및 선동은 용서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도발에 누가 넘어간답니까 대체 ㅋㅋ

저는 심심해 놀아줘 라는 뉘앙스밖에 보이지가 않는데 말이죠.


지난번 뮤즈키님의 도발은 참으로 신선하고 어느정도는 정도를 지켰습니다.

그래서 저나 다른 쉐이커분들의 참여도도 지금 보면 상당했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뭐 ㅋㅋㅋ

말하기가 싫어지네요.




다시한번 물어볼께요.

도대체 저의가 뭔가요.




아니면 이것 또한

뮤즈키 당신이 말하는 홍보방법의 일종입니까?





발정난 개마냥 주변의 프레스를 받고 싶어 안달이 나신

당신을 위해서 몇가지 재미있는 놀이거리를 던져봤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덥썩 물어주시고, 아님 말구요.


제 관심쉐이커 목록에

뮤즈키라는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는 사실에 정말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면

정말 기대했던 제가 병신이고 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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