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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작년이맘때...
  • 조회수 :
  • 5459
  • 2010.04.08
  • 20:42:07

오늘 길을 걷다 문득 피어있는 목련꽃을 발견햇습니다.

작년 이맘때 쓴글도 같이 기억이나 그냥 올려봅니다...

오늘 기분이참 묘하내요....

과거의 ding이 현재의 ding에게.



문득 외롭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창밖이 궁금하지 않아도 창밖을 볼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그런 나는 외롭습니다.
하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외롭지 않을수 없습니다...


때때로 하늘을 올려다 볼때가 있습니다.
구름한점없는 흐린날이 있습니다.
오늘도 바람은 불어옵니다.
언재나 흘러야할 또한 흘러야할 바람을
오늘은 왠지 붙잡고 싶습니다...


아무도 오지않을 곳에서
처음부터 오지않을 사람을 기다린적이 있습니다.
난 언재부턴가 그렇게 기다립니다.


그렇게 항상 외로워져 갑니다...

나는 함깨입니다.
나는 그들속에서 혼자입니다.
그들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소외감을 느낌니다.
외롭지...
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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