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하우]
- 음악의 공유! 여기는 뮤쉐 락 스테이션!!
- 조회수 :
- 5767
- 2010.03.18
- 01:29:57
우선 제목은 뭐라 쓸지 몰라서 대충 얼버무렸습니다..
우..유치해..
안녕하세요 StarBearer 입니다.
제 이름을 낯설어 하는 분도 계실테고 아시는 분도 여럿 계실거에요.
하지만 이제 그런 구분선을 없애고 모든 분들께 알려진 쉐이커가 되고싶어하여 한가지를 마련했습니다.
뮤직쉐이크.
음악 관련 사이트 답게 서로 음악의 정보를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음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도 계실테고, 또 어떤분은 전문적으로 습득하고 계신분도 여럿 있으실 겁니다.
아마 모르시겠지만 그러한 정보력 차이 하나하나가
뮤직쉐이크 내에서도 곡을 구성하는데에 있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실거에요.
그렇다면 그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유" 라는 두 글자의 단어가 모든 답을 말해줍니다 ~ :)
공유라고 하여 특별히 전문적 지식이나 용어, 작곡법..? 등,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주거나 자주 듣는, 즐겨듣는, 매우 "Brilliant" 하게 생각하는 음악, 노래 들을 공유하는 것이
그 큰 격차를 하나하나 줄여나가는 매우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그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곡을 추천해주는 역할도 되니
어부가 조개와 도요새 둘다 잡는 격이 아닐까요? ~ XD
그러한 이유로 하여금 이러한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첫 공유의 대상은 강력한 스페이스 록 사운드를 살리고 있는 "30 Seconds To Mars" 로 준비하였습니다.
30 Seconds To Mars - Kings And Queens
Lyrics
Into the night
Desperate and broken
The sound of a fight
Father has spoken
We were the kings and queens of promise
We were the victims of ourselves
Maybe the children of a lesser God
Between Heaven and Hell
Heaven and Hell
Into your eyes
Hopeless and taken
We stole our new lives
Through blood and pain
In defense of our dreams
In defense of our dreams
We were the Kings and Queens of promise
We were the victims of ourselves
Maybe the Children of a lesser God
Between Heaven and Hell
Heaven and Hell
The age of man is over
A darkness comes and all
These lessons that we learned here
Have only just begun
We were the Kings and Queens of promise
We were the victims of ourselves
Maybe the Children of a Lesser God
Between Heaven and Hell
We are the Kings
We are the Queens
We are the Kings
We are the Queens
미국 출신 30 Seconds To Mars 라는 밴드는 해외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은 밴드 중 하나에 속합니다.
국내에서 듣기에 다소 생소한 이름을 가졌지만,
2007 다음 스타리그의 오프닝 곡으로 2집 타이틀 싱글 "Attack" 곡을 사용함으로써 국내에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다른 밴드와 다르게 이 밴드만의 매우 특별한 점이 있는데,
바로 밴드 보컬이 영화배우 "자레드 레토 (Jared Leto)" 라는 사실입니다.
아메리칸 싸이코, 패닉룸, 알렉산더, 로드 오브 워 등, 상당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로써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연기와 음악이라는 두 분야에서의 팬들을 가지고 있는 매우 특별한 인물입니다.
"린제이 로한", "카메론 디아즈", "스칼렛 요한슨"의 남자친구였었다고도 하니,
얼굴 낯이 많이 익은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D
간혹 "힐러리 더프" 나 "마일리 사이러스" 와 같이 배우와 함께 하는 뮤지션을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인기를 이용해서 여러분야 다 건드리는 그런 인물 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레드" 분에게 연기와 음악, 둘 중 어느 것이 더 우선이냐고 하자면, 그는 단연 음악 쪽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배우로서의 "자레드" 보다 보컬로서의 "자레드" 의 활동이 더욱 활발하며,
밴드 활동을 위해서 연기생활을 잠정적 중단 하기도하니, (실제로 2집 활동 당시 밴드 생활에만 몰두)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D
밴드 전체적인 설명으로 나가서,
Alternative Rock 의 기반을 둔 밴드로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밴드는 격렬함과 아름다움의 강력한 Space Rock 밴드라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는데요.
밴드명에서 봐서도 재미있게도 풀어 해석하자면 "30초 만에 화성으로 떠나게 하는 밴드" 라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
그 처럼 여러 곡에는 표현을 위해 일렉적인 요소와 신스들의 사용이 매우 다분합니다.
그들의 데뷔 1집 곡을 들어보면 일반인이 듣기에는 이해를 못할 정도로 매우 신기한 사운드로
Rock 보다는 Electronica 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표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하지만 Rock 밴드라는 면모를 살려
2집 이후 부터는 Rock 의 느낌을 좀더 강하게 살리고 있어 좀더 대중적인 방향으로,
다양한 Rock 팬들에게도 손을 뻗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집 활동 당시 특이한 하얀색 복장과 신스락 사운드로 무장했던 그들이기에 매니아적인 팬들이 많았었지만,
2집 발표 후 "The Kill" 싱글의 메가 히트로 단번에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지금 올려져있는 동영상의 곡은 현재 활동중인 3집으로
발표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매우 따끈따끈한 첫 타이틀 곡 입니다. ~ :D
2집 곡 "The Kill" 부터의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매우 특이한 공통점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뮤직비디오가 기존 제작 형식이 아닌, 영화와 같은 방식의 장대한 스케일의 숏필름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밴드 보컬 본인이 배우이기에 일부러 영화와 같이 제작 한 것인지는 잘 몰라도 ~ :P
보통 뮤직비디오와는 다르게 매우 위엄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어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
* 2집 3번쨰 싱글 "From Yesterday" 의 뮤직비디오는 전세계 뮤직비디오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30 Seconds To Mars 의 팬들과 자전거족들을 섭외해 제작했다고 합니다만,
구성도와 연출력을 봐서도 아무래도 각종 "Awards" 를 노린 것이 아닌가 싶은 개인적이 생각이 드네요 ^^ㅋㅋ
본 뮤직비디오도 영화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하였지만,
현재 올려놓은 영상은 Short Version 입니다.
아무튼 보통 밴드들처럼 보편적인 Rock 의 사고 방식이 아닌 매우 신선한 사운드의 밴드이기에
앞으로의 활동이 아주 기대되는 밴드입니다. (스크린에서도 볼수 있으니 매우 좋아요 ~ XD)
이번 첫 소개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밴드만 해도 수십밴드가 넘으니 2,3일마다 글을 올려도 몇년은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곡 걱정은 없겠어요 ~ XD
다음 공유 대상은 강력한 Alternative Metal 사운드의 "Breaking Benjam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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