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후기]
- 뮤쉐를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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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쉐이크' 라는 게임을 알고 가입하고 첫곡을 만든지 어언 1년 7개월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동안 전 대략 1년 2개월 정도의 조회수 1, 댓글 0 추천 0 등의 암흑기를 걸어왔고..
그후로는 그나마 제 음악을 들어주시는 분들 덕에 꽤 즐거웠습니다.
지금 막 뮤직쉐이크를 시작하시거나 시작하신지 얼마 안된분들은.. 제가 겪은 저 시간을 보세요.
지금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컨텐츠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칠지 몰라도
언젠가 여러분도 다른 쉐이커분들께 인정받게 될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저 역시 그러한 과정을 겪었고 다른 분들도 비슷한 길을 걸었습니다.
노력없이는 결과도 엉망입니다. 뮤쉐에서 유명해지고 싶다면 그만큼 곡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세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 보단..
뮤직쉐이크는 '게임' 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즐기면 되는겁니다..
남들이 안들어준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홍보도 뮤직쉐이크라는 게임의 일부입니다.
타 유저들이 여러분의 곡을 들으러 와주기를 마냥 기다리시지만 말고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른 분들의 곡을 듣고 감상을 써놓으면 그 분도 당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겠죠.
(댓글홍보하라는게 아닙니다. 정말로 그 곡을 끝까지 듣고 감상평을 써주세요. 비평도 괜찮습니다.)
저도 이것을 깨달은 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뮤직쉐이크는 커뮤니티도 꽤나 중요한 게임입니다.
타 유저분들과 돈독한 관계를 다져나가십시오.. 그럼 전 마지막 곡을 내놓으며 오랫동안 뮤쉐계에서 떠납니다.
공식적으론 3월 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고요. 그동안 다른 분들 곡 가능한 한 많이 듣고 감상평 남겨드리겠습니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114205#
제 마지막 곡 '사라지다' 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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