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에코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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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번째로 추천하는 고수 쉐이커는 '라하은'님이다.
한 때 뮤쉐를 떠들석하게 하고 단시간 내에 인기 쉐이커에 오르며 실력을 검증 받은 실력파 쉐이커다. 이분은 랩을 제외한 전 장르면에서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럼 이분의 곡 몇 개를 뽑아보자.
우선 이 분의 첫 운영자 추천곡인 '알았어 알겠어'이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90439&CONTEST_NUM=78604
신나는 드럼과 임펙트가 있는 각종 트랙들이 섞인 엠알, 그리고 그 박자에 정확하게 싱크로를 맞춘 라하은 님의 목소리. 신나는 분위기에 맞춘 발랄한 목소리는 한 번 듣는 것으로 마음을 채우는 데 부족하게 한다. 프로그램으로 여러부분 보정을 했겠지만 몇번을 들어도 매력적인 목소리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에 반해 약간 슬픈 보이스의 '이름은 몰라도 나이를 몰라도'는 듣고 있자면 녹음 실력과 작곡 부문에서 프로를 뺨치는 실력을 보여준다. 본인의 주장르는 뉴에이지인데 이 노래를 듣고 나의 곡에 피쳐링을 부탁하고 싶었을 정도였다. 너무나 매력적인 목소리에 비해 약간 어색한 듯한 엠알이 조금 아쉬울 뿐이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90439&CONTEST_NUM=81519
이뿐인가? 아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에 SUMMER special track3는 뮤쉐에서는 정말 드물게도 트로트버젼이다. 이런 광범위한 장르에서 이런 뛰어난 실력을 보이니........그저 감탄과 존경만 나올 뿐이다.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90439&CONTEST_NUM=84268
내가 이분의 별칭을 '에코 보이스'라고 칭한 이유는 이분의 노래를 계속 듣고 있자면 끝이 늘어지는 듯한 긴 여운이 남기 때문이다. 마치 산정에서 소리치면 다시 귓속으로 들어오는 기나긴 메아리의 여운처럼........
그래서 나는 라하은 님을 < 에코 보이스 >라고 평가하는 바이다.
P.S 초보자 발굴하기도 아니고 올드쉐이커 소개도 아닌 최고의 쉐이커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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