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십덕후라는 존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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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실제로있엇던 일 입니다..
전 편의점에 들려서 잠시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집에돌아가는중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저희집근처에있는 놀이터를 지나치게되었는데... 어떤 한소년이 보이더군요...소년이라고 말했지만...사실을 아저씨 비슷한외모... 그사람은 한손에는 사람모양을한 인형같은것이 있길레 호기심으로 관찰을 하고있었습니다..(왠지 내가더 이상해보여..)
근데..그때... 속히 말하는 노는고딩형들이 담배를 피우면서 그 소년에게 다가가더니...삥을 뜯는듯 보이더군요...
다행이 그소년분은 돈이없엇나봅니다.... 한데 날라리형님들은 화가나셨는지 그소년분을 계속 발로까고 주먹으로 때리기일수였습니다... 그때 전 놀라움을 금치못했죠... 다름아닌 온몸으로 인형을 지키고있었습니다.. 그인형을 좀더 자세히 본결과.. 미소녀캐릭터 피규어였더군요... 그피규어를 지키면서 말하기를... 우리세이버쨩 많은 넘겨줄수없어요...
차라리 날 더때려요.. 우리세이버쨩은 당신네같은 날라리는 싫어해요... 라고 신음하듯이 말하더라고요...
그때 경찰 아찌분들이 등장하셔서 고딩형들은 전부 째고 그소년분만 남았습니다.. 경찰아찌들은 고딩들을 쫓고 말이죠...
전 그소년분에게 다가가서 괜찮냐고 말하려고 했지만 왠지 꺼리낌한 느낌이 계속들어서 다가가지를 못했어요...
한3분뒤 그소년분은 세이버쨩..이라는 미소녀피규어를 농락하듯이..만지면서 어디론가 가더군요... 세이버쨩..다치지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능...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자기자신은 온몸에 멍이들정도로 맞아가면서 저피규어하나많은 지켜냈다는게 말이죠...
참... 대단하더군요... 이게 진정한 미소녀캐릭터를 사랑하는 덕후들의 힘인가? 하고 새삼스럽게 느끼게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써보려고 했지만 방금 제가 받은 정신적충격? 이 약간 남아서... 재미있게는 못쓰겟네요...
나..갑자기...덕후라는 존재가무서워졌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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