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딥이의 장르 제대로 알기 (락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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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딥입니다 ㅎㅎ
저번에이어 두번째 시간이네요 ㅎㅎ
자 오늘도 즐겁게 한번 읽으러갑시다용 ㅎㅎ
오늘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를 살펴볼꼐용 ㅎㅎ
알고들으면 재미가 배로~
3.락이 지금까지 걸어온길
1980년대
80년대에는 락음악이 점점 침체기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하지만 슈퍼밴드들은 여전히 나왔죠.
오지오스본(Ozzy Osbourne)은 헤비메틀에 레드제플린 못지 않는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처음엔 블랙사바스에서
활동하다가 나중에 자기 이름으로 밴드를 하나 차렸습니다. 블랙사바스에서 활동하던 보컬답게 이 그룹은 대뷔앨
범을 내자마자 슈퍼그룹으로 올라갔고 오지오스본은 콘서트장에서 박쥐를 뜯어먹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그는 락의 음악성 뿐 아니라 후세 밴드의 '정신'에 까지 영향을 끼쳤네요(악마 숭배, 음울한 노래속의 특유의 감정
등등..).
고딕메틀 밴드인 조이 디비젼(Joy Division)입니다. 고딕메틀 다운 음울한.. 악마가 뛰쳐나올것같은 사운드와 마
법사가 읍조리는듯한 보컬이 특징인 그룹입니다.. 투어 콘서트 도중에 보컬이 자살을 해버렸죠.....;;;;;; 'Closer'이
란 역사에 남는 명반을 만들었습니다.
+바우하우스(Bauhaus)
오지오스본에게 영향을 크게 받은 블랙메틀이란 공포적이며 어두운 장르에서 탄생한 베놈(Venom)이란 그룹이
있습니다.. 익스트림계열은 자세히 아는게 없어서.... 어쨌든 또 다른 대표밴드로는 버줌(Burzum)이 있습니다.
본조비(Bon Jovi)는 대중적이고 귀에 쏙쏙들어오며 폼나기까지 하는 락음악을 함으로써(보컬 본조비의 외모도 소
녀들이 좋아하게 생겼죠.) 수많은 소녀들이 락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상업적인 사
운드 때문에 많은 반대파 밴드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하필 그중에.. 메탈리카가 있었습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 오직 미국인들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미국 국민 락밴드' 입니다.
메탈리카(Metallica)는 쓰레쉬 메틀밴드로 광폭고 밀어치기만 했던 쓰레쉬메틀의 원초성이 예술성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 밴드입니다.. 여느 쓰레쉬 메틀 밴드와 같이 1집은 그들도 몰아치기만 했죠.. 하지만 2집부터 예
술적으로 변하더니 3집 Master of Puppets에서 그들의 예술성은 극에 달았고 그들은 쓰레쉬 메틀의 1인자가 되
었으며 곧 쓰레쉬 메틀은 80년대를 장악했습니다..
+스콜피온스(Scorpions): 메탈리카의 또다른 라이벌 그룹으로 클래식과 락을 가장 잘 혼합했다는 앨범 'Moment
of Glory'를 만들어 낸 그룹입니다.
80년대를 장악하려면 하나의 밴드가지고 안되는법.. 그 중에서 슬레이어(Slayer)가 있습니다.. 슬레이어는 여타
쓰레쉬밴드들과 똑같이 투베이스 열나게 밟고 기타 열나게 때려부시면서 치고는 똑같은데요.. 차이점은 다른 밴
드들이 그렇게 무식하게만 연주한다면 슬레이어는 고딕필이 나는..분위기있는 쓰레쉬를 했다는 겁니다.. 데쓰메
틀 사운드에 영향을 지대로 끼친 밴드입니다.
다음엔 바로크메틀이라고 기타 솔로만 엄청나게 집어넣고 클래식 악기를 이용해 웅장한 사운드를 가지는 장르가
떳습니다.. 대표 록가수로는 잉위 맘스틴(Yngwie Malmsteen)이 있는데 속주로 한때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불렸던 사람입니다.. 고음, 속주 이렇게 극단적인걸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의 숭배를 했죠..
또 하드록을 다시 부흥시킨 LA메틀 밴드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이들 중에 대표적인 밴드로는 건즈 앤 로지즈
(Guns N' Roses꺅 //ㅅ//엑슬횽 내한 한번만 더와죠 ㅠㅠ )가 있습니다.
+머틀리크루(Motely Crue)
1990년대에는 다음은 나중에 쓰레쉬 메틀을 완전히 깨부셔버린 얼터너티브 록이 부흥하게 되는데 1980년대에 이
미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밴드로는 R.E.M.과 U2가 있습니다..(이 밴드들에 대해서는 잘 모
르므로 대충 넘어가겠습니다..)
+소닉 유스(Sonic Youth): 게러지 록밴드
이번에는 모던록의 부흥을 야기한 밴드.. 스톤 로지즈(Stone Roses), 그리고 브릿팝의 부흥을 알린 스미스
(Smith)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랙 플레그(Black Flag)라는 그런지록, 하드코어 등 수많은 록밴드들의 음악성과 정신에 영향을 끼
친 펑크밴드입니다.
1990년대
90년대는 록음악이 부흥하면서 쇠퇴하는 때라고 불리는 년도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판도가 확 바뀌었기 때문입
니다.
쓰레쉬 메틀은 복잡한 기타리프와 스피디하고 파괴적인 연주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사람들은 쓰레쉬의 광폭한
사운드에 처음엔 열광하다가 차츰 서서히 질리게 될때쯤.. 그런지 밴드들이 단순한 리프, 힘빠진 보컬, 10대들의
열망을 자극하는 가사를 가진 노래로 갑자기 쓰레쉬메틀을 부셔버렸군요.
그 얼터너티브 그런지의 중심에 서있는 밴드가 바로 너바나(Nirvana)ㅠㅠㅠㅠㅠ입니다. 얼터너티브 록 밴드중에
서 가장 먼
저 쓰레쉬메틀을 박살냈고 가장 먼저 떳죠..
+페이브먼트(Pavement): 제대로 얼터너티브를 한 노이즈계열 얼터너티브 록밴드
+홀(Hole): 커트코베인의 아내 커트니 러브가 리드한 락밴드로 아직까지도 닫혀있던 여성 락보컬의 가능성을 활
짝 열어준 밴드..
+펄잼(Pearl Jam): 너바나의 라이벌격 밴드로 크로스 오버적인 성격이 풍부한 그런지 록을 들려준 밴드입니다.
+사운드가든(Sound Garden): 정말 탄탄한 보컬과 그 뒤를 완벽하게 받쳐주는 연주자들을 소유한.. 그런지 록 밴
드중에 몇 안되는 '완벽한 결속력'을 자랑하는 밴드
+엘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보컬은 마약에 빠져서 흐느적 거리고 베이시스트는 범죄 경력이 무수한.. 사
운드가든과 정 반대인 밴드로.. 맴버 구성원의 경력(?) 때문에 완벽한 '원초적인 그런지' 사운드를 내는 밴드.
+스메슁 펌킨스(Smashing Pumpkins): 싸이키델릭과 그런지록을 절묘하게 조합한 밴드
또 훵크(Funk)의 톡톡튀는 사운드와 락을 섞어서 크로스오버적 성격으로 얼터너티브록밴드로 분류되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가 있고
빠른 쓰레쉬 메틀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과 판타스틱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노려서 태어난 멜로딕 스피드
메틀밴드 랩소디(Rhapsody) 앙그라(Angra) 그리고 훌륭한 보컬을 가지고 있는 헬로윈(Helloween)이 있습니다.
역시 쓰레쉬 메틀에서 파생된 장르인.. 파워메틀 밴드로 '빡센' 기타연주를 들려주는 다임백 데럴과 완벽하게 '긁
어주는' 보컬인 필립 안젤모가 이뤄낸 완벽한 파워를 자랑하는 밴드인.. 판테라(Pantera)
또 쓰레쉬가 한번 더 낳은 장르.. 데쓰메틀 밴드인 과격파 카니발 콥스(Cannibal Corpse), 악마파 디어사이드
(Deicide)
그리고 짬뽕 록.. 좋게 말하면 혼합 록, 조금 고급스럽게 말하면 퓨젼 록의 대가 벡(Beck)이 있구요
선배 인더스트리얼 밴드들의 모든 공적을 갈아치우며.. 파고드는 인더스티리얼 사운드를 구사하는 나인 인치 네
일스(Nine Inch Nails) 그리고 인더스트리얼의 부흥을 함께 도운 미니스트리(Ministry)
인더스트리얼 밴드로 흑백영화, 옛날 광고 등 사운드를 샘플링해 락음악에 결합한 시도를 했고 크게 성공한 밴드
롭 좀비(White Zombie → Rob Zombie)가 있고
고딕 사운드와 인더스트리얼을 섞고 안티크리스트의 괴기적 이미지를 이용해 역시 엄청난 성공을 한 마릴린맨슨
(Marilyn Manson)
인디 록계의 가능성과 음악성을 락매니아들에게 알려준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My Bloody Valentine)이 있으며
영국 사람들만의 록.. 브리티쉬 모던락(브릿팝)을 부흥시킨 밴드들
오아시스(Oasis): 어디서 들어본듯한 단순한 구조의 스리코드 연주로 전개되며 '미국적인' 브릿팝을 한 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블러(Blur): 오아시스와는 다른 냉철한 이미지와 지극히 영국적인 사운드를 구사하는 제2의 브릿팝 밴드
+스웨이드(Suede)
+펄프(Pulp)
+라디오헤드(Radiohead): 싸이키델릭 성향이 짙은 브릿팝밴드.
또 선배들이 일구어놓은 정통펑크에 상업성과 대중성을 더한 네오펑크 밴드들.. 그린데이(Green Day), 오프스프
링(Offspring)
악기 솔로없는 연주, 프로그레시브와 삐까한 실험성, 얼터너티브록의 크로스오버적인 성격을 포함한.. 뉴메틀이
란 장르가 떳고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보컬 잭드라로챠의 공격적인 랩핑과 직접적인 게릴라
식 저항활동.. 기타리스트 톰모렐로의 웨미페달을 사용한 특이한 기타음과 간접적인 이론식 저항활동이 합쳐져
서.. 역대 락밴드 중에서 가장 완벽한 저항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 밴드입니다.
+콘(Korn): 후기 뉴메틀의 사운드를 성립해서 '뉴메틀의 대부'로 불리우는 밴드.
+데프톤즈(Deftones): 무식한 뉴메틀에 멜로디를 가미해 아름다운 사운드를 내는 밴드.
+림프비즈킷(Limpbizkit): 그때까지 대중에게 많이 전파되지 않던 뉴메틀을 'Faith'라는 리메이크 곡으로 대중들에게 퍼뜨린 밴드.
하드코어는 헤잇브리드(Hatebreed), 메드볼(Madball) 메틀코어 밴드인 쉐도우 폴(Shadow Fall), 램브 오브 갓
(Lamb Of God), 킬스위치 인게이지(Killswitch Engage), 트리븀(Trivium)(하드코어 밴드들은 글자 그대로 데쓰
메틀 못지 않게 몰아치는.. 펑크 + 쓰레쉬 메틀적인 사운드를 가지고 있고.. 메틀코어는 시끄럽게 몰아치지만 언뜻
언뜻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미한.. 쓰레쉬메틀 + 멜로딕 데쓰의 연주와 클린함과 그로울링을 번갈아 사용하는 보컬
을 사용하는 장르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레시브 메틀 밴드인 드림씨어터(Dream Theater)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푸대접을 받지만 유럽에선
대우받는 밴드입니다. 현존하는 밴드 중에서 전체적인 연주력이 최고라고 그러는 군요.
마지막으로 뉴메틀, 프로그레시브, 아트록, 얼터너티브록, 헤비메탈.. 등 수많은 락장르의 밴드로 불리우는 햇갈
리는 장르를 가지고 있으며... 곧 전설적인 밴드로 락 역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밴드인 툴(Tool)이 90년
대를 주름잡았고 00년대에도 역시 그들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일렉트로니카, 리듬 앤 블루스, 특히 힙합의 비약적인 발전.. 결정적으로 상업성이 심해진 허접한 락밴드들의 대
거 출몰로 인해.. 락음악이 본격적으로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2000년대에는 1990년대때 유행했던 장르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먼저 브릿팝 밴드들 중에서 아직까지 주류축에 드는 밴드는 플라시보(Placebo)뮤즈(Muse)/ㅅ/그리고 앞으로 낼
음반이 기대되는 신인밴드 악틱 몽키스(Arctic Monkeys)가 있고
뉴메틀 밴드들 중에는 시스템 오브 어 다운(System of a Down), 슬립낫(Slipknot) 그리고 린킨파크(Linkin Park)
가 있습니다.
또 이모코어 밴드들 중 마이 케미컬 로멘스(My Chemical Romance)가 있으며
여러 팝쪽의 대중적인 장르와 락을 혼합한 밴드인 마룬5(Maroon 5)
포스트 그런지 밴드인.. 니켈백(Nickelback)
게러지록 밴드들의 역사를 이어가는 더 스트록스(The Strokes)가 음악성을 높게 평가 받고있습니다.
상업적인 락밴드들을 나열하고 싶지만.. 그 팬들 기분상할까봐 못 올리겠네요.. 솔직히 상업적이라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
닌데 말이죠.
그리고 sum41도 있습니다 ㅎㅎ sum41은 멜로딕 펑크를 하는 밴드입니
딥이의 장르 제대로 알기 (락편 1/3).
http://www.musicshake.com/MusicShaker/ShakerBoard/Read/?B_NUM=15843&CATE_NUM=&PAGE=
아 저는 짜집기해서 여러분이 보기 편하게 만들어드리는거에요 ㅎㅎ
정 궁금하신분은 밑에주소가셔서보세요 ㅎㅎ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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