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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 On your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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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는 인간이 평생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위치를 찾지 못하면 초조해하고,
또 찾았다 해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게되죠.
지금 제 상태가 딱 그 상태인것 같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전 무려 사춘기님이 찾아오신것 같네요.
그런데 여기서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은
제가 위로 받고 싶어 하는 걸까요? -ㅅ-; (관심좀< 이렇게 구걸하고 있는 건가요?ㅋ)
인정받고 싶다.
내 위치를 찾고 싶다.
...왠지 거부하고 싶지만 뭐 그런 느낌인것 같습니다.
시간 없다 핑계로 게시판도, 좋아하는 관심 쉐이커들도 요즘은 신규 쉐이커 분들의 음악도
거의 못들으면서내 자랑곡에 댓글이 달리는지 안달리는지 전전 긍긍하는건
내 자신이 되게 추잡스럽게 느껴지네요
마치 이전에는
"즐거우면 된다"
"등수가 무슨 상관이냐"
등의 말을 하고 다녔는데
멋진 플라스틱 가면으로 치장하기에 바뻣나 싶습니다.
가식은 뭐 누구나 있다 하지만...
뭔가 요즘은 견디기 어렵네요.(뮤쉐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제 상태가 그렇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잡담입니다;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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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