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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 평론 53내용
  • 조회수 :
  • 5575
  • 2009.12.12
  • 11:40:42

쉐이커 : 비견  곡명 : 너를 잊지못해...35일째..... 장르 : 뉴에이지/클래시컬  템포 : 90 Tempo  날짜 : 2010-10-16


[평론 시즌2] 또 다른 템포 다운의 음악 (53번째 평론)

비견님 2010.08.17 가입 총 자랑곡수 35곡으로 보통 유저들이 활동하는 수준? 의 활동으로 뉴에이지/클래시컬 장르를 주로 만드시는 분으로 뉴에이지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신 분입니다.

처음 이 음악 들었을 때 90템포 에선 나올 수 없는 그런 쓸쓸함의 느낌이 들어 문의한 결과 골드웨이브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템포다운으로 만드신곡 이라고 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녹음곡 이런 외부 프로그램 사용 상상도 못 했던 일들인데 이젠 널리 알려져 많은 분이 템포다운,업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고 계십니다.템포다운 음악 중 두 번째 평론의 대상으로 비견님이 선정되셨는데 이 음악의 느낌이 뫼날이 님의 템포다운의 느낌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템포다운의 음악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색한 느낌일 수도 있고 느린듯한 90템포의 느낌 말고 다른 색다른느낌을 받을 것으로 생각해 처음 들으시면 낯설지만, 템포다운이 주는 묘한 사운드에 빠지면 중독될만한 형태의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90템포에선 이런 음악의 느낌이 나올 수 없지만 비견님의 요즘 유행인 대세에 따라 자신만의 사운드를 만들고 싶어서 시도하신 것으로 생각하며 따라서 한 작업보단 시도 자체만으로도 비견님이 뮤직쉐이크에서 더 크게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도 이 음악에서 잘 느껴지고 비견님 말씀이 만약 지루하다면 곡의 주제를 이해못한거일수도,, 이 문장이 무색할 정도로 누가 듣는다고 해도 이 음악의 그리워하고 쓸쓸한 느낌을 받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들이 들으시면 한 방울의 눈물도 흐르게 할 수 있는 템포다운의 시도 개인적으로 이런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한 음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뮤직쉐이크도 덩달아 발전할 수가 있을 테니까요. 그 시작이 템포다운 작업 하신 분들과 비견님으로 부터 시작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웃트로의 문을 닫고 한숨의 효과음도 앨범아트의 이미지도 이 음악과 잘 매치가 돼 그리움과 쓸쓸함이 더없이 느껴지게 한 양념의 할 일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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