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하우]
- 락벨락벨락벨락벨락벨락벨락벨락벨락벨락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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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주제에 노하우 들고온 루시다입니다 ㅎ_ㅎ;;
아래곡 들으면서 보셔요~ 홍보차로 신곡만든거 들고왔습니다 ㅋ_ㅋ
윗곡도 그렇고 제 모든 곡들이.... '벨락' 입니다.
처음엔 '별락'이었는데.... 별을 주제로 했던 제 예전 서정성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기도 해서.. ㅠ_ㅠ
그냥 아예 벨+락으로 제 장르가 굳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번에 알려드릴 노하우는 바로 '벨+락' 입니다!! ...만
사실 벨이 들어가는 범위가 광대하다보니, 락 말고도 다른 장르에도 결합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90템포를 주장르로 하기 때문에, 140을 추구하시는 분들과는 조금 다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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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저는 락에 벨을 넣을 때, 세 가지 정도의 벨을 구분해서 씁니다.
일단 음색에 따라서요.
1. 처치벨
2. 챠밍벨
3. 그 밖에... 신스벨이나 패드벨, 뮤직박스 등등//
그리고 사용 범위에 따라서요.
1. 리듬용
2. 클라이맥스용
3. 멜로디용
대충 요런 방법으로 구분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구분같은거 별로 안하고 맘에드는거 골라서 쓴다죠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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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치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처치벨입니다 ㅎ_ㅎ!! 처치벨 특유의 웅장함과 장엄함이 계속 귀를 자극하는 멋진 벨이에요.
저는 [리듬]음산한 처치벨 이랑 [대선]적막한 불협 처치벨, [대선]신성한 처치벨 같은 음색을 자주 씁니다.
이 벨들을 사용 방법으로 나누어 보면, 처치벨은 음색 자체가 약간 깨지는 감이 있기 때문에 멜로디용으로는 무리구요,
악기 분류도 보시다시피 리듬이나 대선쪽입니다. 그래서 저는 드럼 리듬과 맞춰주거나 특별한 느낌을 살릴 때 써요.
[리듬]음산한 처치벨 같은 경우는 음이 깔끔한 반면, [대선]적막한 불협 처치벨은 음이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음산한 처치벨은 곡 전체 쪽에 쓰는 편이구요, 불협처치벨은 이펙트를 넣어줄 때 가끔 씁니다.
[대선]신성한 처치벨과 [리듬]음산한 처치벨은 음색이 똑같습니다. 단 멜로디나 리듬 같은데서 차이가 있구요.
음산한 처치벨 같은 경우는 계속 박자에 맞춰서 딴딴딴딴 거리는 반면에...
신성한 처치벨은 거의 보든 대선벨이 그러듯이 제법 쓸만한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볼륨이 좀 작은 편이고 처치벨 특유의 음색을 고려했을 시 멜로디용으로 쓰기에는 역시 무리 ㅎ_ㅎ;;
저 같은 경우는 이 세개의 벨을 같이 섞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맨 처음 크고 진한 효과음처럼 불협처치벨이 들려오고,
그 다음에 엇박을 맞추어 음산한 처치벨이 음과 리듬감을 심어주고,
마지막으로 신성한 처치벨의 대선라인이 귀를 즐겁게 해주게 됩니다.
볼륨 같은 경우는 목욕탕효과를 걸어준 뒤 30~35 사이로 맞추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어짜피 리듬이니 볼륨을 크게 할 필요도 없고, 잔잔히 멀리서 들려오는것이 처치벨의 매력이니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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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챠밍벨
역시 챠밍벨도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벨입니다! 개인적으로 락과 제일 잘 어울리는 벨이라고 생각합니다.
챠밍벨이나 차가운 느낌의 필터벨은 악기 사이에서 멜로디라인을 형성해주며 몽환적이고 섬세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저는 [멜로디]조심스러운 소프트 챠밍벨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애용하고 있는데, 클라이막스용으로는 손색없는 악기에요.
또 챠밍벨이라고 다 같은 음색은 아닙니다. 클린한 것도 있고, 차가운 것도 있어요.
신스 음색이 같은 신스라고 똑같은 것은 아니죠. 같은 악기에 다른 오실레이터만 추가해도 음색이 바뀌니까요.
예를 들어 평범한 스퀘어 리드에 사인 오실레이터를 켜면 부드러운 음색이, 쏘우투스 오실레이터를 켜면 강한 음색이 나오죠.
....아, 이런 어려운 용어는 여기까지만 하구 ㅠ_ㅡ;;
제 말은 같은 이름을 가진 벨이라도 음색과 리듬의 차이가 있으니 들어보고 결정하라는 것이에요.
예를 하나 더 들자면, [멜로디]조심스러운 소프트 챠밍벨은 매루 날카롭고 차가운 음색을 띄지만,
[멜로디]예쁜 챠밍벨은 클린하고 귀여운 음색을 띕니다.
그리고 팁을 하나 드리자면, 멜로디용으로 쓸 때는 [대선]계열의 벨이, 클라이막스 용으로 쓸때는 [멜로디] 계열이 좋습니다.
대선 계열은 코드변화에 따라 리듬과 멜로디가 변합니다. 따라서 멜로디 라인 이용 시 지루함을 덜 수 있구요,
단 볼륨이 조금 낮거나 음색이 부드러운 벨이 많습니다.
멜로디 계열은 코드변화가 있어도 리듬은 바뀌지 않고 음의 높낮이만 바뀌기 때문에 오히려 리듬용이나 클라이막스 한두 파트에만 씁니다.
하지만 멜로디 계열 벨들은 볼륨이 크고 귀에 확 들어오지요. 세심한 볼륨 조절이 필요한 트랙이 바로 멜로디 벨입니다.
음... 제 생각에는... 소프트하고 클린한 챠밍 벨들은 락보다는 뉴에이지나 댄스 쪽에 어울릴 것 같습니다.
차가우면서 약간의 불협이 있는 벨들이 락에 잘 맞더라구요 ㅎ_ㅎ;;
볼륨은... 들어가면서 조금씩 조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벨은 주목성이 굉장히 높은 악기라 세심한 볼륨조절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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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밖에 신스벨이나 패드벨, 뮤직박스 등등.....
저는 솔직히 처치벨과 챠밍벨밖에 쓰지 않아서 이쪽은 조금 문외한입니다만, 혼신의 힘을 다해 설명해 드릴게요 ㅋ_ㅋ;;
신스벨과 패드벨은 신비롭거나 몽환적인 음색이 많아서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벨을 쓰면서 긴박한 신스벨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도 있지요 ㅎ_ㅎ;;;
신스벨과 패드벨은 벨 음색에다 오실레이터를 한두개 정도 더 킨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리드나 신스 계열의 음색을 추가하면 신스벨이고, 패드계열의 음색을 추가하면 패드벨인거죠.
둘 다 다방면으로 매력적인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ㅎ_ㅎ;;
그리고 벨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하프와 클린벨이 있는데요,
클린벨은 귀엽고 깜찍한 음색이 특징입니다. 밝은 느낌의 비트 댄스곡에 쓰면 이쁠 것 같아요.
하프는 저도 예전에 몇 번 써봤는데, 하프만큼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악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정성의 최고조를 보여주는 악기가 바로 하프거든요 ㅎ_ㅎ.
그리고 뮤직박스는 애절하면서 약간 슬픈 느낌을 주는 음색입니다. 클린벨와 챠밍벨을 약간 섞은 느낌이랄까요?
특유의 약간 틱틱거리는 소리가 살짝 리듬감을 불러일으키며 귀에 확 들어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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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 벨 노하우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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