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담]
- 의견 : 뮤직쉐이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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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물씬 넘치는 이곳의 분위기,
마이크, 곡 샘플링, 악기이름들 등등,
아마 예전에 시퀀서류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음악을 만든(소위 깔딱거리는) 사람들은 매우 익숙한 단어들이다.
하지만 이런 류의 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정서를 가진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뮤직쉐이커를 전문적인 음악 시퀀서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굳이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보거나 아는 사람들을 위한 곳이 되어버린다면, 즉 다시말하면 일반 네티즌들에게 까지 서비스를 전달할 능력이 안된다면- 아예 음악전문 사이트로 바꾸어도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이다.
현재까진 이도저도 아닌듯 해서 조금은 아쉽다.
음악하는 사람이 보면 관심밖의 시퀀서도 아닌 장난감도 아닌 뮤직쉐이크요,
음악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 두번 해볼 수 있을지언정 막상 뭔갈 해보려고 하면 개념 자체가 쉽지 않아 접근도 잘 안되는 뮤직쉐이크인데,
음악이라는 것을 뮤직쉐이크 담당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나 쉽게 누구나 다' 라는 단어와는 어느정도 거리감을 두는게 낫지않을까?
아마도 뮤직쉐이크를 만든사람은 자신이 음악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즐기고 만들고 하는 사람으로서의 입지가 확실한지 의문이다.
모든 사람이 접근하기 쉽게 만들생각이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이슈화하고 정말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할 목적이었다면,
뮤직쉐이크는 좋은 접근은 아니다.
차라리 1년정도의 연구를 거쳐서 로직이나 큐베이스를 완전히 능가할 만한 전문 시퀀서나 오디오레코딩 프로듀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길 바란다.
아이팟이나 핸드폰으로도 연결해서 내 음악을 시연하고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약간의 편집이 가능하고 전문기기에서 리모트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면 4천만 대한민국 사용자들이 모두 사용하진 않을 지언정 200만명의 음악도들에겐 너무나 훌륭한 서비스, 플랫폼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사실 내가 그걸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실력이 안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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